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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 개점 1주년 맞았다

파이낸셜뉴스 2025.04.24 15:06 댓글 0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브랜드 성공적 입지 구축
팀 기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지난 22일 '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 반포' 1주년 기념행사에서 KB국민은행 정은영 상무, KB국민은행 박병곤 영업그룹 이사부행장, KB증권 이홍구 대표이사(앞줄 왼쪽 다섯번째부터)가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금융그룹 제공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고객 중심의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그룹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한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센터 ‘KB 골드 앤 와이즈 더 퍼스트(GOLD&WISE the FIRST) 반포’가 개점 1주년을 맞았다고 24일 밝혔다.

KB금융 자산관리 브랜드 ‘KB GOLD&WISE’의 프리미엄 브랜드 ‘KB GOLD&WISE the FIRST’는 KB국민은행과 KB증권의 복합점포 형태로 지난 2022년 8월 서울 압구정에 처음 선보였다. 지난해 4월과 12월에 각각 반포 2호점과 도곡 3호점을 개점하고, 급변하는 자산관리 시장에서 전문성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경쟁력을 다지고 있다.

‘KB GOLD&WISE the FIRST 반포’는 한 지점에서 KB금융 네트워크(은행·증권·카드·보험·자산운용 등)를 활용해 금융, 컨설팅, 투자은행(IB) 솔루션까지 전 영역에 걸친 최적의 종합 금융솔루션을 제공한다.

뛰어난 역량의 프라이빗뱅커(PB),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등 각 분야별 그룹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팀 기반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고경영자(CEO)와 자산가 등 IB 서비스 수요를 가진 고객을 위해 IBC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가문)별 자산 증식, 보존 및 승계를 아우르는 완성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KB 패밀리 오피스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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