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뉴시스 |
[파이낸셜뉴스]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신규 편입된 5개 종목이 장 초반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현재 KB금융은 전 거래일 대비 0.47% 오른 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17% 하락한 5만8800원에, SK텔레콤은 전 거래일 대비 0.69%오른 5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KT와 현대모비스는 보합이다.
이날 하나금융지주를 제외한 종목들은 일제히 강세 출발했다. 하지만 장 초반 등락을 거듭하며 0%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장 마감 직후 이들 5개 종목을 코리아 밸류업 지수에 신규 편입한다고 발표했다. 반영일은 오는 20일부터다.
#밸류업지수
seung@fnnews.com 이승연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