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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오전시황] 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에 약세...2505선

파이낸셜뉴스 2023.12.05 10:30 댓글 0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6거래일 만에 장중 2,500선이 무너졌다. 뉴스1화상
5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 증시 약세의 영향으로 6거래일 만에 장중 2,500선이 무너졌다. 뉴스1화상
[파이낸셜뉴스] 국내 증시가 기관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 5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83p(0.39%) 내린 2505.12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50p(0.30%) 하락한 2507.45에 출발했다. 개장 직후 2495.25까지 떨어지며 2500선이 붕괴됐지만, 이내 회복했다.

지수 하락을 견인하는 주체는 기관과 외국인이다. 이 시간 유가증권에서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266억원, 203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반면 개인은 1451억원어치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대부분 내림세다. 삼성전자(-1.10%), SK하이닉스(-2.36%), 삼성바이오로직스(-0.14%), POSCO홀딩스(-1.05%), 현대차(-0.11%), LG화학(-1.06%)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NAVER(1.66%), 기아(0.12%), 삼성SDI(0.34%)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가 성급하다는 지적에 간밤 뉴욕증시가 하락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1%,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은 0.54%, 나스닥지수는 0.84% 각각 하락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16p(0.38%) 오른 825.36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4.66p(0.56%) 내린 823.86에 개장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과 외국인이 지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 시간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631억원, 101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812억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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