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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 실시

아시아경제 2020.06.02 13:52 댓글0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생후 8개월 미만 영아로 부모가 관내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중인 자를 대상으로 ‘로타바이러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로타바이러스는 영유아에서 발생하는 위장관염의 흔한 원인으로 감염 시 구토,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이며 예방접종을 통해 로타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위장관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해당 영아의 부모는 예방접종수첩, 신분증, 주민등록등본을 가지고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보건소 예방접종실,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접종 대상여부를 확인하고 의사 문진 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군은 접종 후 접종기관에 약 20~30분간 머무르며 급성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하고 귀가할 것을 당부했다.


백신 함유 성분이나 이전 접종 후에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경우, 중증복합면역결핍증, 장중첩증 병력 유병자는 접종을 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국가예방접종이 아닌 고가의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로타바이러스 예방접종을 지원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영아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감염병 예방과 건강보호·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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