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2022.08.16 11:58 댓글0
김진표 국회의장과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환담에 앞서 손을 맞잡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과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 등 의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진표 국회의장의 환영사를 듣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빌 게이츠 빌 앤 멜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설을 마친 후 의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의 공동 창업자이자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공동 이사장인 빌 게이츠가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연설을 마친 후 김진표 국회의장과 나서고 있다.사진=박범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