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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뉴스1. |
[파이낸셜뉴스] 경기도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진자 동선 관련 광명동 세빛교회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16일 광명시청은재난문자를 통해 " ′20.12.25.~′21.1.14. 광명시 도덕로 48 ‘세빛교회’ 이용자는 광명시보건소에서 코로나검사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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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