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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서울 양천구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보타닉 하우스에서 직원들이 '마이 소울 워터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 제공 |
[파이낸셜뉴스] 현대백화점은 목동점 7층 보타닉하우스에서 서울아리수본부의 '마이 소울 워터 아리수' 팝업스토어를 국내 최초로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팝업스토어에는 서울시 수돗물 '아리수'를 테마로 게임, 파우치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됐다. 행사 곳곳을 돌며 스탬프 카드를 완성한 후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고객에게는 아리수로 만든 콤부차와 아이스티 시음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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