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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적십자회비 모금 15년 연속 서울시 ‘1위’한 비결?

아시아경제 2022.05.15 13:43 댓글0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가 2022년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5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달성했다. 모금률 11.61%로 서울시 평균 모금률 7.96%를 훨씬 상회하는 결과다.




은평구는 재정자립도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23위라는 열악한 상황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어냈다.




2022년 적십자회비 모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올 4월까지 5개월 동안 진행됐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모금된 회비는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 취약 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재난구호, 국민 보건사업, 국제구호 사업에 사용된다.




모금 활동이 활발한 데는 이웃 주민과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는 은평구민이 많다는 점도 한몫했다.




구는 최근 은평 지역 16개 전 동에 주민자치회 사무국을 구성했다. 각 동 주민자치회는 사무국 체제를 바탕으로 지역 취약 계층을 돌보기 위한 다양한 자치사업을 추진에 나선다.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주민자치 분야서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우리 주변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는 은평구민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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