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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황

주식시장 상승의 필요충분조건 "제갈공명의 동남풍"

한국주가는 이젠 지난 1월달 고점에서 거의 4~5개월을 조정 중 입니다. 기술적인 분석 그리고 유동성 장세의 특징으로만 본다면, 한국증시는 사상 초유의 고공 횡보조정을 마치면서,  제2의 상승패턴으로 진입해야하는 시점입니다. 즉 일각에서는 한국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 그리고 아직도 어렵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하지만, 한국주식은 이젠 기술적인 분석상으로는 완벽하게 상방으로 움직여야 하는 위치입니다


통상 기술적인 분석상 인플레이션 장세에서는 이러한 강력한 횡보조정후는 반드시 큰폭의 상승이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인플레이션 장세의 특징입니다. 넘치는 유동성과 인플레이션때문에 가치하락되는 부분을 주식 가격의 명목상승으로 가치하락부분을 상쇄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조정은 작고, 상승은 지속적으로 커지는 모습이 나옵니다 거래량도 그렇게 클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젠 이런 상승의 문턱에서 고민이 생깁니다. 옐란, 파월 두분들은 기조적으로 금리인상은 없다 하지만, 내면적인입장에서 보면 그들은 금리상승을 이야기합니다. 즉 옐란 재무장관은, 경기가 과열이라는 이야기를 비추면서 금리인상을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물론  연준한테 금리를 어떻게 하라고, 이야기하는것은 아니라고 말하기는 하지만요


약간은 실망 스럽습니다.경기과열, 그리고 금리인상이 필요하다는 말은 바로 그 전날  옐란이 미국 인프라경기 부양은 8년여에 걸처서 이루어지기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없다는 발언을 한후에, 나오는 발언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루사이에 발언이 바뀌니  사람이 신뢰성이 없다는 인식을 줄 수 있습니다. 가볍게 보이는 것이지요


 이러다가 갑자기 금리인상을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우려 스럽기도 한것입니다. 주간지 시사인에 나오는 분석은 "채권금리는 1981년이래로 40여년간의 저금리시대가 마무리 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안녕 채권 강세"라는 이젠 채권은 편히쉬라는 발언도 나옵니다.


지난주 금요일 있었던 실업률하락멈춤으로 인해서 ,  즉 실업자수 지속증가로 인해서 금리인상은 힘들다고 하지만, 내면적인 면은 미국 기업은 근로자를 구하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즉 주당 300불정도의 실업 수당이 나오기에 노동자들은 직업을 구하는데 급할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천천히 자기가 선호하는 일자리를 기다려 찾아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결코 일자리가 증가하지 않아서 금리인상이 어렵다고 이야기하기는 힘든 상황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한층 더 나아가서는 2021년 연말 금리인상설도 나옵니다  이러한 상황 전개는 기존의 버냉키시절 테이퍼링 실시때 적용되던  2년실시  그리고 금리인상은  테이퍼링 시작후 2~3년후라는,  기본적인 금리인상의 원칙이 흔들려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포지션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들입장에서는 상당히 두려운 이야기이지요


 재무장관 옐란의 말뒤집기, 그리고 금리인상을 이야기할정도의 경기과열, 내지는 물가인상은 증시를 상당히 흔들고 있습니다.  이런 양상은 기술적인 상승패턴이 완성 되어 지는 가운데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비유로 하자면  제갈공명이 적벽대전에서 연환계로 조조의 대군사들의 배를 다 묶어 놓았지만, 적진으로 향하는 동남풍이  불지 않는 다는 이야기입니다


한국증시는  적벽대전과  유사 할 수 있습니다. 차트상으로는 그리고 40년만에 찾아오는 인플레이션 상으로는 주식은 상승을 해야 하지만, 동남풍이 부족하고 추가적으로  필요합니다.  즉 금리상승의 스텐스 그리고 로드맵이 주가에 타격을 안준다는 신뢰성이 필요 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당분간은 이러한 제갈공명의 동남풍이 불어 오는가가  상승의 바로미터가 될 수 있습니다.    금리인상이 바로 실행되지 않는다면은 투자를 확대 해 나가야 할 시점 입니다.


다행인것은 미국시장에서 나오는 미국주식시장이 너무 올랐다는 연준의 코멘트등 노이즈들이 투자자들을 한국시장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역설적인호재가 될 수 도있습니다 , 세계증시상으로도  금리상승 초기에는 강한 순환매가 그동안 상승율이 미국대비 낮은  여타국가들로 확산된다는 순환의 역사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가  반복된다면은 지금 우리는 정말로 큰 시장앞에 서있는 것입니다


투자전략으로는 단기로는 금리상승, 물가상승이 호재로 작용 할 수 있는, 원자재, 금리상승 호재주인  금융주에 집중합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4차산업시장으로 진입하면서  이젠 반도체가 원유같은 자산이 됩니다  4차산업의 중추적인 자산인  반도체주식 또한  편입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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