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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연재] 위클리 옵션 - 01코멘트2


위클리 옵션은 코스피200을 기초 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으로, 금융위원회가 지난 5월 '파생상품 시장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했다. 만기 1주일짜리 초단기 옵션인데, 만기 때 사전에 정해진 행사 가격에 코스피200을 매수(콜옵션)하거나 매도(풋옵션)할 권리를 갖고 있다. 만기가 짧아 시장 상황에 빨리 대응해 투자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매주 목요일 상장되고 그다음 주 목요일에 만기가 돌아온다. 단, 매달 둘째 목요일이 만기인 상품은 상장되지 않는다.


2019-09-23


위클리옵션을 '파생상품 시장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도입했다' 라는 말은

그럴듯한 말로 포장된 거짓말이다.


파생상품을 내놓는 것은 금융주체가 장사를 목적으로 만들어낸다.


파생상품은 많으면 많을 수록 금융주체의 입장에서는 수익이 좀더 극대화된다는 것이다.


이말을 이해하지 못하면 다시 생각을 돌이켜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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