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투자노하우

틱봉이란 증권용어 설명에 따르면
주가의 최소변동폭을 보는 단위이며, 1틱당 1호가의 체결수량을 의미한다.
체결 1회가 발생하면 1틱이 움직이는것이다.
이것은 본 시스템트레이딩이 세계최초 발표한 [파동의 상대성이론]을 완전하게 위배한 이론입니다.
매수/매도 하니까 상승/하락 하는게 아니라
상승/하락 하니까 매수/매도 하는것 입니다.
누가 매수를 해서 뭐가 체결된다는 말인가?
그렇게 보이겠지요.
그렇게 보일 뿐입니다.
앞에 S&P, Nasdaq이 피크타임에 빛의 속도로 파동이 움직이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빛의 속도로 체결이 될까요?
진입이 안되는 판국에.
따라서 증권이론이라는 원론적인 설명부터 치명적인 결함이 있는것입니다.
증권이론에 존재하는 설명들을 하나하나 뜯어 보면 말그대로 이론에 불과하며
실제 파동과 거리가 멀다 못해 상관이 없을만큼 동떨어진 내용이 허다하다는 말입니다.
포트폴리오이론이라고 어떤 증권전문가는 꺼내 놓으면서
당신은 이거 아느냐고 질문을 던졌었습니다.
그게 실제 증권거래에 어떤 도움이 되는지 모르지만 지금 마구 상승/하락하는데
그것이 무슨 역할을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온갖 증권이론들이 허구에 가득 찬 글 쓰는 사람들이 증권이론 책을 두껍게 만들어
책값을 올려 받는 용도에 불과한 가십꺼리에 불과하다고 보는것입니다.
지금 상승/하락으로 요동치는 실제 상황에 맞는 파동과 싸움의 기술이 필요한것입니다.
틱봉을 실제 상황에 재정의하면
틱봉이란 파동소프트웨어가 움직이는 기본단위이며 모든 파동은 1틱에서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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