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추천글
방어진지를 구축한다.
그 마음이 재미나다.
주식선물에 적응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즉흥적인 매매를 피한다.
오랫동안 보아온 종목들로 방어진지를 구축한다.
매수 매도가 항상 균형을 이루고 있다.
어렸을적 방어만 하였던 전술과 같아진다.
그 자세가 마음의 평온함을 가져온다.
연이틀 스펙타클한 꿈을 꾸면서 한밤중 잠이 깨여 글을 쓴다.
두뇌에 이번달에 완전히 뿌리를 내리려는듯 어렸을적 전술을 그대로 떠올려 본다. 지난 12거래일 동안 매매는 무척 안정감을 갖는다. 방어진지를 구축하는게 최선임을 주식선물에서 본다. 오랫동안 보아온 종목들에서 가능함을 본다.
그 영역이 점점 커져간다.
복잡한 보유포지션에서도 손실이 아닌 수익으로 빠져나온다.
항상 복잡해지면 손실로 이어졌는데..
어렸을적 초6 때의 게임에의 법칙이 주식선물에서 매우 유효함을 이번달에 검증해 낸다. 연초부터 나를 돌아본 시간들이 의미가 있음을 본다. 나를 관찰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영원히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한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된다.
살얼음판의 2년이 지나간다.
위기는 2023년부터였기도 하다.
어둠속의 터널에서 14개월전부터 주식선물에 적응해 나간다.
어렸을적 전술이 매우 강력하다.
또래엔 아예 적수가 없었으니..
지수선물에서도 항상 방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였던듯 하다.
스타크래프트의 테란종족은 탱크를 바탕으로 방어만 하는 전술을 사용하였으니.. 주종족은 프로트스였지만 테란을 할때면 탱크로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재미만 가졌던듯 하다.
저그종족은 공격만 해보고..
삶의 자신감이 느껴진다.
주식시장에서의 손실이 막을 내렸으니..
이젠 항상 수익만 낼듯하니..
어렸을적 지지않는 게임에의 전술이 어른이 되어 주식선물에 그대로 적응된다. 지난 12거래일동안 올라도 내려도 무척 안전한 흐름을 만든다. 영원히 이어져야할 매매인 모습이다.
항상 방어적인 진지를 구축하는 마음이 어렸을적 지지않는 게임에의 전술과 같아진다.
어렸을적 승률 80%가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느낀다.
잘 아는 종목으로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마음이 주식시장에서 영원히 살아남게 만들듯 하다.
영어까지 더해지는 미래엔 나스닥선물로 나아가 무한하게 확장해 나가는 꿈을 꾼다.
매일 엔비디아 테슬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타의 주가를 지켜보는 나스닥선물은 무려 26년을 환율과 지켜보고 있으니 두뇌에 익숙해져 있다.
옹달샘은 영원히 이어질수 있는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오랫동안 터널속에 갇혀진 재능이 나이가들어 점점 빛을 발할듯 하다. 버핏처럼 90대에도 나의 두뇌가 건재할듯하니..
나이가들어 가치가 있는 삶이 될듯 하다.
그 마음의 자신감이 커진다.
미래가 열려있으니 삶은 한층 재미나진다.
살얼음판의 삶이 터널의 끝에서 빛을 바라보는듯 하다.
매일 매순간 방어진지를 구축하는 마음을 갖는다.
나를 복기해보니 어린 시절로 내려간다.
집이 가난하여 오히려 자유로웠다.
하루종일 장기를 두고 오목을 두고 혼자 군기놀이까지 하기도 하였으니.. 초등 저학년때에는 자유롭게 동딱지 따먹기를 하루종일 하면서 1500장이나 모았으니 초등때 암산이 매우 빨랐다. 수학공부를 안하는데 놀이가 수학공부가 되었던 모습이다.
남들보다 연산이 두배나 빨랐었다.
중등때 적성검사와 아이큐 검사에서 연상능력이 99.99%나오는걸 보았으니.. 셈이 매우 빠르고 정확하였다.
게다가 하루종일 장기를 두었던 놀이가 두뇌에 논리를 장착한다. 오목에서는 완전히 방어만 하였던 전술이다.
지는게 싫으니 아예 방어만 하였던 전술이 스스로 만들어진다.
장기도 방어진지를 완벽하게 구축해놓고 공격을 시작한다.
군기놀이도 방어진지 구축에 전력을 다한다.
그 마음이 주식선물에서의 적응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본다.
아예 방어만 하였던 오목의 전술..
초6 때 완성된 방어전술이 주식선물에서 유용함을 본다.
그리고 점점 더 견고해진다.
셈이 빠르고 장기로 논리가 더해지니 중등때까지는 공부를 안해도 수학성적이 잘나왔던 모습이다.
어려서의 재능은 자유로웠고 아이가 재미를 가졌으니 무한정 깊이를 가지면서 스스로 두뇌가 발전하였던 모습이다.
그누구도 내가 무엇을 하는지를 모르는 공부하라는 소리도 한번 들어보지 못하였던 어린 시절이니 자유로운 두뇌였던 모습이다. 그 자유로운 두뇌가 대학때는 종교철학에 그리고 주식시장에서 표출된다. 두뇌가 자유롭게 스스로 성장한 모습임을 본다. 가난이 가져다준 두뇌의 자유로움이기도 하다.
어려서부터 영재였던 모습을 지금에서야 깨닫는다.
스스로 두뇌가 자유롭게 발전해온 모습이다.
운이 닿아 대학을 꿈꾸지도 않았지만 누구나 선망하는 대학을 들어갔으니.. 대학때의 자신감이 없었던 모습에서 오히려 지금 무한한 자신감을 갖는게 이상하다.
대학시절도 자유롭게 독서를 하였던 모습이니..
두뇌는 어려서 수리에 밝았다면 대학때부터는 오히려 문과가 된다. 이렇게 글을 쓰는데 익숙해져버린 이유가 된다.
일기를 쓰고 수많은 종교철학책들을 본 대학시절인 모습이다.
주식시장에 두뇌가 적응하는 이유가 된다.
관리종목 지수선물 주식선물..
위험한 거래를 처음부터 시작하여왔던 모습이니..
두뇌의 적응력이 좋다.
13년이나 주식선물에 적응을 못하고 포기하려 하였던 마음이 이상할뿐.. 자유로운 두뇌는 주식시장과 무척 잘 어울려 보인다. 어렸을적 전술이 주식선물에서 빛을 발함을 본다.
그리고 올해 나를 돌아보면서 나의 두뇌가 영재임을 깨닫는다.
어려서부터 자유롭게 스스로 발전해온 두뇌인 모습이다.
단지 주식시장에서의 인간의 능력이 무척 작게 보여짐을 이해한다. 주식시장의 작은 부분만 이겨나가도 살아남는다.
인간의 뛰어난 재능도 신의 능력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도 지나지 않음을 이해한다. 무한한 자신감도 실상은 주식시장에서 손실이 사라졌음을 바라보는 모습이기도 하다.
일년 은행이자를 바라보면 매우 큰 재능이다.
버핏처럼 80년을 이어간다면 무한정 쌓여지는 돈을 본다.
남은 나의 삶은 지지않는 어렸을적 게임에의 전술로서 버핏처럼 나아가기를 바라게 된다.
은행돈을 굴려 무한정 쌓아갈수 있는 미래를 두뇌가 그려가고 있음을 본다. 100세까지 이어지는 재능임을 이해한다.
놀이가 게임이 되고 주식시장에서의 선물거래로 이어진다.
나에겐 재미난 게임인 모습이다.
어려서 저학년때 동딱지를 1500장이나 모은다.
가난한 시절 동딱지를 살 돈도 없는데 고학년 아이들과 하여 하루종일 붙잡혀 하기도 하였던 모습이다.
하루종일 연산을 한 모습이기도 하다.
어두워질때까지 고학년 형아들에게 붙잡혀 동딱지 따먹기를 하였던 기억들이 되살아난다.
초3때에는 초4 동네형에게 장기를 배워 6개월만에 이겨낸다.
초3때까지는 동딱지 따먹기가 주종목이였다면 초4부터는 장기가 중심이 된다. 그리고 초6 때에는 방어만 하였던 오목의 전술이 더해진다. 초6 때 장기 오목 군기놀이의 지지않는 게임에의 전술이 완성된다. 형들과 동네어른들을 모두 이겨낸다.
어려서의 재능이 어른이 되어 선물거래로 완성되는듯 하다.
빠른 연산이 나이가들면서 약해졌지만 대학시절의 독서능력으로 명상을 알게되면서 더욱 견고해지는 두뇌가 된다.
주식시장에서 성공할수 밖에 없는 나를 본다.
두터운 방어막이 형성된다.
위험한 선물거래에서 살아남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지수선물에서는 무포지션의 방어막이..
주식선물에서는 초6 때의 방어만 하던 전술이 유효함을 본다.
올해 나를 돌아보면서 100세까지 이어지는 재능임을 이해한다. 어려서부터 지거나 재미가 없는 게임은 일찍 포기하고 하려들지 않았다. 이기는 게임만 실상 하려들었다.
지는게 싫으니 아예 방어만 하였던 전술이 주식선물에서 적용된다. 돈을 잃지 않는 버핏의 마음이기도 해 보인다.
방어만 하였던 전술이 주식선물에서 꽃을 피운다.
지지않는 게임인 모습이다.
재미가 없으면 무관심하였던 두뇌가 재미난 것만 하려들었으니 자유롭게 발전한 모습이다.
그 최종 목적지가 선물거래가 된다.
두뇌에 재미를 가져다준다.
영원히 나의 두뇌가 집착하는 이유가 된다.
어렸을적 방어만 하였던 지지않는 게임에의 전술이 더해지니 더욱 재미난 모습이다. 나의 미래가 열려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주식시장은 자본주의 사회의 심장으로 거대한 자본시장이니..
두 아들에게 항상 자유를 준다.
그래서인지 둘다 어려서부터 다재다능하게 성장한다.
자유로움이 인간의 두뇌를 활성화시키는걸 본다.
아이들에게 항상 자유를 준다.
10시30분..
자만이였을까..
오늘도 미래에셋 매도로 큰 손실을 본다.
금요일 다른 증권주들과 갭이 다시 벌어졌기에 오늘 미래에셋을 매도하면서 다른 증권주들을 사모은다.
오늘은 100개까지 늘리지 않고 65개까지만 매도포지션으로 멈추었기에 그나만 손실이 더 커지지는 않는다.
헷지매매로 손실을 만회해 나간다.
한국금융지주 3계약을 모두 청산한다.
삼성증권주로 매수를 담는다.
외국인 지분율이 높은 종목들이 안정감을 갖고 있음을 안다.
홀로 작년부터 두배이상 폭등한 미래에셋이 시기총액이 우량주와 합쳐 14조를 넘어간다. 삼성증권이 절반도 안되는 모습이니 좋은 짝이 된다. 헷지매매로 일관하는 모습이 나쁘지는 않다. 올해 미래에셋에서 5월말 7월말 그리고 이번달에 두번씩이나 코피를 터지는 모습이다. 하지만 이후로는 꾸준하게 수익을 낸다. 하루 손실을 보면 보름은 꾸준하게 수익을 얻는다.
금요일 25개로 늘려놓았던 미래에셋 매도가 50개이상으로 두배이상 늘어난다. 손실이 자연스레 커진다.
헷지성 매매로 다른 증권주들을 사면서 방어하는 모습이다.
미래에셋 매도포지션이 50여개 전후로 유지된다.
매수 우위 포지션이 된다.
손실이 제한적인 수준까지 내려온다.
5월 7월말 9월초의 손실에 비하면 충분히 만회가 가능한 수준으로 내려온다. 미래에셋 매도에서 60여만원 손실을 보지만 다른 종목들에서 20여만원 수익을 낸다.
증권주가 금융주가 같이 움직인다는 점에서 헷지 매매가 어렵지 않은 종목이니 작년부터 2배이상 폭등한 미래에셋을 매도하면서 다른 금융주들을 매수하는 마음이 된다.
미래에셋 매매가 올해는 활발하게 이어지면서 실제 금융주에서 손실은 제한적인 모습이 된다.
증권주 폭등을 기대하였지만 미래에셋 홀로 폭등하면서 손실을 본다. 미래에셋 매도포지션을 시작부터 50개까지 염두에 두었으니 손실은 피하기 어려웠지만 다른 증권주들이 기대만큼 올라가지 못하면서 갭이 벌어져 손실을 본다.
움직임이 생각만큼 크지는 않아 헷지매매도 소용이 없었던 모습이다. 기관이 미래에셋을 크게 상승시켜놓는다.
중투로 포지션을 보유한다.
오늘의 손실은 미래에셋 한종목에 국한되는 모습이니..
실제 매매는 나쁘지 않았다.
5월말 7월말 9월초에 이어 4번째 미래에셋에 코피터지지만 오늘은 그나마 가장 작은 모습이다.
자연스레 모두 만회가 가능한 수준이기도 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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