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옵매매일지] 25년도 3/4분기 정산 매매일지코멘트5

월 목표 승률 80%이상

월 목표 평균수익률 0.3~0.5

꾸준히 지켜나가면

수익은 우상향하게 되어 있습니다.

깡통안되는 기본은 승률관리입니다

어떻게서든 무슨방법을 쓰던

승률 60% 이상 가져가는 방법을 터득하십시요

그래야 깡통찰 확률이 현저히 줄어들고

오래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10% 안에 드는것은

모로하나 도로하나

결국 그 벽앞에서 마주보게 되어 있습니다.

승률매매든 손익비든 옵션위주든 운으로든

개나소나 리스크관리만 제대로 하면

좀 치시는분들은 다 그 벽앞에 도착합니다.

방법은 아무거나 상관없습니다.

결국 그 벽 앞까지 개를 타고 오든 소를 타고 오든 말을 타고 오든 그 벽 앞에서 서로 마주하게 됩니다.

이평선을 타고오던 일목을 타고오던 볼린저를 타고 오던 양매수를 타고오던 양매도를 타고오던 거래량을 타고오던..

다 상관없습니다. 

어떤 방식이든 각자의 방식에서 그 극에 닿으면 그 벽이라는 것 앞까지는 도착합니다.

그 벽앞까지는 누가 먼저 도착했냐 늦게 도착했냐의 차이일뿐.

그 벽을 넘어 달려가는 그 1% 안의 사람들..

현재까지 분명히 느끼는 바 말하건데

1%안에 드는 그사람들 모두 다는

승률을 최대한 높히는데 집중하는것 부터 시작할겁니다.

10% 안의 수준에 머무느냐..

그 벽을 깨고 

1% 안에 들어가느냐..

의 기준은 

자신있게 말하는데 

승률관리입니다.

이건 스스로 깨닿지 못하는한 느낌이 없을지도 모르겠지만..

거짓없이 현재 제가 느끼고있는 부분입니다.

승률을 자신의 의지대로 조절할줄 할만큼의 실력이 되야 합니다.

승률을 90% ~ 95%이상 찍을줄 아는 실력을 가지는 것부터가 시작입니다.

처음엔 손익비매매든 이평선 매매든

다 경험해보고 나서 제가 깨닳은 부분입니다.

이걸 느끼지 못하면

수익면에서나 안정성에서 

자본을 굴리는데 시간이 갈수록 차이가 벌어질겁니다.

1년에 50~60% 수익수준의 매매와

한달에 50~60% 찍을수 있는 매매의 차이가

벌어지는 것이 승률입니다.

그것이 10%와 1%의 차이

벽을 넘지 못한자와 벽을 넘어 달려가는자의 차이입니다.

스스로 인지하고 파악하고 분석하지 못하면 나중에 알게될때까지 그 차이는 벌어집니다.

시드차이가 그만큼 벌어집니다.

스켈핑부터 승률을 올리십시요

원하는 승률이 유지되면

기간을 늘리세요.

단타로 스윙으로 장기로

그렇게 하다보면 

자신이 승률과 수익률을 조절할수 있는 위치에

나도 모르게 도달하게 됩니다.

원하는 승률에 맞춰 매매를 조절할수 있게 됩니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구요?

말이 됩니다.

저는 스켈핑으로 한다면 승률 90% 이상까지도

끌어올릴수 있습니다.

평균수익률은 낮아지겠지만

관심끄고 매매하면 승률 50~60%나옵니다.

대신  평균수익률은 올라갑니다.

하다보면 자신에게 맞는

최적화된 승률과 평균수익률을 맞출수 있습니다.

그걸 할수 있게 만드는 기본이

승률매매 승률관리입니다.

이 조절을 할수 없는 수준이고

마냥 승률을 올릴 실력이 안되고 승률이 떨어지니 

수익내기 위해서 손익비매매로 뿐이 할수 없는것 뿐입니다.

하지만 이방법은 단언컨데 결코 1%안에 못듭니다.

연평균 50~60% 수익률 상위10%수준 실력에 머무르는게 고작일겁니다.

이방법으로는 결코 1%안의 수익률에 들수 없다고 감히 장담합니다.

하나 있다면 1%안에 들만큼의 옵션외가 같은 대박하나 터트렸을때 해선바닥 떠나는길입니다.

그때의 수익률은 엄청날테니까요.

그런데 그건 실력이 아니라 로또입니다.

그런걸 두번 세번을 먹을수 있다면 실력이겠지만.

더 자세히 설명드릴 방법은 없네요

스스로 느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백날 말로 설명해도 필요없다는걸 압니다.

경험차 공유드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