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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장은 ... 잠시 봤더만..
양매도 장으로 느껴졌으나.
어제 욕실 바닥 타일..보수 한답시고..
맨손으로 실리콘을 만졌더만..
손에서 지워지질 않는다..
거의 긁어 내고선...손이 화끈거려..
마우스를 잡기도 거시기 해서..
야간장은 반 강제적으로 pass
늦게 일어나.. 무포이다 보니..
장을 먼저 안보고..
욕실 바닥.. 보수 공사 한데를 먼저 보고선..
먼가 .. 어설픈 듯한 것이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쭈구려 앉아 몇시간 했더만..
다리가 풀리네..(저질 체력..)
잠시 쉬는 탐에 몇계약 양매도 던져 놓고선..
+30~50만원 까지 득.... 나쁘지 않네..했지만
마감 무렵.. 수익이 왜 쪼그라 든거야..해서..
좀더 양매도 수량을 추가 했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타일 보수를 해야된다.
안해도 되지만..
일단.. 성격상.. 손대면..맘에 들때까징...
주말까지 마무리 짖고 앞으론 매매일지를 쓰자..
당일손익(+9만)
꼬물유하(+9만)
오버포지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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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락은 제한적이라더니 그새 틀린글 지웠네???파생이 애들 장난이가 씨 발눔아
넌 파생이 장난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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