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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08.15..코멘트2

간만에 야간선물을 한다.

한밤중에 잠이 깨인 모습이다.

야간선물에서 오랜만에 10만원이상 수익을 낸다.

밤잠을 설치면서 아침 9시에 영향을 주는 모습에 힘을 빼게 된다. 증권주를 7월에 많이 보유하면서 매매를 할수없는 모습이기도 하였다. 젊어서의 재능이 그대로 살아있다.

실제 야간선물에서 승률은 젊어서와 비숫하다.

몸이 힘들다는 사실 빼고는 모두 좋다.

주식선물도 지수선물도 선물거래의 재능이 헷지성 매매로 완성된다. 나의 미래는 밝다.

시장은 여전히 어렵지만 선뮬거래에서의 재능은 젊어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되어있는 모습이다.

안정감이 크다.

헷지성 매매가 말하는 것이 방어적인 저세인 모습이다.

나의 재능이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느낀다.

인내심의 시기인 모습이다.

삶이 잘 버텨내고 있는 모습이다.


주문실수도 나온다.

매수 매도가 반대로 들어간 모습이다.

시장은 항상 어렵다.

헷지성 매매가 방어적인 자세를 유지하면서 옹달샘을 만든다.


모두 정리하고 다시 잠을 청한다.

야간선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능을 본다.

손실이 사라진 선물거래이기도 하다.

8월도 시장의 흐름과 상관없이 수익이 조금씩 쌓여진다.

그 느낌이 좋다.

오늘 메리츠금융의 폭등에 꺼꾸로 매달려 손실이 크지 않은 모습이다. 야간선물에서 모두 만회하고 수익을 내는 하루인 모습이다. 헷지성 매매의 안전함을 본다.


지수선물은 수수료 부담에다 수익이나면 해마다 세금도 뗀다.

주식선물은 잘게 쪼개어 매매하니 힘들다.

주식시장에서 세금의 무게는 무척 크다.

초창기 관리종목을 매매하면서 25년전 한달에 세금과 수수료가 2천만원이 찍히는걸 보았었다. 지금의 물가를 생각해보면 그때의 세금이 무료로 국비를 지원받았던 고등 대학때의 비용을 모두 갚은 모습이기도 하다. 세금의 무게를 이기면서 매매를 하기엔 무척 어려웠다. 지수선물로 옮기면서 인생이 살아난다.

지수선물은 수수료의 무게가 크다.

이젠 세금도 뗀다. 주식시장에서 수많은 백만번이 넘는 매매를 하였음은 실제 세금을 무척 많이 낸 모습이기도 하다.

이중과세를 보기도 한다.

게다가 손실을 보아도 세금을 뗀다.

주식선물에서 큰 손실을 보았는데 지수선물에서 수익이ㅜ났다고 세금을 떼이기도 한다.

26년간 수수료와 세금의 무게를 생각하면 백만번이 넘는 매매에서도 이렇게 살아남아있다는 사실이 기적같다.

헷지성 매매가 안착되니 매매는 더욱 늘어난다.

규모가 적을뿐이지 젊어서의 규모라면 세금과 수수료의 무게는 애국자인 모습이기도 하다.

매매의 달인이 되어간다.

하지만 인간은 완벽하지는 않음을 이해한다.

좋은 집중력에서만 유효한 매매인 모습이다.

어설프게 야간선물에 뛰어들지는 않는 모습을 본다.

나이가들어 신중함이 커졌음이기도 하다.

점점 헷지매매로 일관한다.

헷지 자체가 방어적인 마음인 모습이다.

나의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100세까지 이어질수 있는 강력한 이유가 된다.

인생이 위험을 담보로 하는 행보를 주식시장에서 보여준다.

경마에 관리종목에 초기 행보부터 삶의 위험을 담보로 잡힌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로 이어진다.

지난 일년간 주식선물에 잘 안착한다.

헷지성 매매가 중심이 된 요즘 손실의 가능성은 더욱 사라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헷지성 매매를 중심으로 완성되는듯 하다. 시장이 오르던 내리던 전혀 걱정되지 않으니..

마음편한한 매매가 된다.

젊어서 지수선물의 9년동안 메인 계좌가 월 10%이상 수익을 꾸준하게 얻었지만 마음은 항상 무엇인가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그 불안감이 주식시장에서 사라진다.

선물거래에서 지지않는 게임의 완성을 실제로 느낀다.

매매에 불안감이 사라진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자연스레 만회가 된다.

헷지성 매매가 나의 재능을 영원히 이어가게할듯 하다.


헷지성 매매로 일관한다.

삶이 버티기 모드이기도 해 보인다.

대박을 꿈꾸기보다 안전함을 택한 모습이다.

선물거래는 레버리지 효과로 손실이 사라지면 그 자체로 좋은 수익이 꾸준하게 나는걸 본다.

연은행이자가 5%도 안되는 모습이니..

헷지성 매매만으로도 월 5%이상의 기본적으로 나오는듯 하다. 연간 은행이자보다 10배이상의 수익을 안전하게 만들어낼수 있음을 본다.

매매가 헷지성 매매로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 삶을 안정적으로 버티는 모습으로 나아가게 된다.

나이가들었음을 이해한다.

젊어서의 매매보다 안정성이 더욱 커져간다.

주식선물에 완벽하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13년의 실패가 멈추어진 모습을 본다.

젊어서의 지수선물에의 재능도 돌아온 모습이니..

헷지성 매매는 나의 미래를 열어준다.

시간은 나의 편인 모습이다.

나이가들어서 더 빛나는 버핏을 보면서 무한적인 자신감을 갖는다. 100세까지 살아간다면 더욱 빛나는 재능이 된다.

그 마음을 이해한다.

버핏의 재능은 실제 나이가들수록 더 빛났던 모습이다.

두뇌에 쌓여지는 기억들이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었던 모습이다. 재능은 100세까지 쌓여짐을 이해한다.

노후가 빛나는 삶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버핏의 마음을 이해한다.


나를 관찰한다.

나의 두뇌는 항상 기적을 만들어 낸다.

운명인듯..

2002.9월 지수선물의 시작은 8개월동안 월 20%이상의 수익률을 연속으로 만들어낸다. 생초보의 기적이였던 모습이다.

그 수익률에 익숙해지면서 주식선물에 13년이나 실패를 한다.

돌아보니 월 10% 가 넘는 수익률이 메인 계좌에서 지수선물로 9년동안 이어졌던 모습이니 그 수익률에 취해 주식선물에서도 무리한 매매가 많았음을 본다.

잘게 쪼개어 매매하는 주식선물에서는 다양한 종목까지 보아야하니 월 10%도 매우 어렵고 위험한 수익률임을 13년동안 깨닫지 못하였던 모습이다. 돈에 쫓기는 마음까지 더해져 주기적으로 무너졌던 모습이다.

2023년 그 실패가 피날레를 날린다.

일년내내 손실을 본다.

주식선물에서 실패의 끝을 본 모습이다.

지난 일년동안 포기하는 마음이였는데 뜻밖에 주식선물에 두뇌가 적응한다. 그 흐름이 기적같다.

13년의 실패로 마음이 절망에 포기하는 마음뿐이였는데 어떻게 갑작스레 작년 8월부터 적응하였을까..

달라진건 마음이 하나뿐이였다.

버핏의 마음..

돈을 무조건 잃지 않는 매매를 하자..

헷지성 매매로 완성된다.

올해는 아예 손실이 사라지면서 2023년과 반대가 된다.

어떤 장세에서도 살아남는다.

13년의 실패와 1년의 성공..

이제 겨우 일년을 성공한 모습이다.

하지만 삶은 반전을 준비한다.

젊어서의 재능도 돌아온 모습이니..

지수선물과 주식선물 모두 선물거래의 재능을 갖는다.

어려서부터 모든걸 스스로 깨쳐온 모습이니 주식시장에서 적응하는 두뇌가 된다.

지지않는 게임의 완성을 증명해 나간다.

초6 때 방어만 하던 장기 오목의 전술이 선물거래에서 헷지성 매매로 방어만하는 전술로 거듭난다.

승률 80%의 방어전략이 헷지 매매로 완성된다.

나의 재능이 100세까지 이어지는 근본적인 이유가 된다.

방어만 하는 전술이 선물거래의 완성이기도 해 보인다.

초6 때 그 재능이 완성되었음을 이해한다.

공격을 배제하고 방어만 하던 전술이 헷지성 매매로 살아난다.


한밤중에 깨어 잠을 이루지 못한다.

야간선물도 모두 청산하였는데..

젊어서 지수선물의ㅜ강럭한 방어막은 무포지션이였다.

주식선뮬은 헷지매매가 강력한 방어막인듯 하다.

오후에 미끄러지는 현상이 사라진다.

하루종일 헷지매매로 수익을 낼수있음을 보기도 한다.

지지않는 게임의 완성을 본다.

3.4.5.6.7.8.. 6개월 연속 수익을 이어온다.

시장이 폭락하던 폭등하던 상관없이 수익이 난다.

마음이 무척 편안한 매매가 된 모습이다.

젊어서보다 더욱 마음편하게 매매를 한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헷지성 매매를 통해서 이해한다.

손실이 사라졌음이다.

헷지 자체가 방어적인 마음이기에 영원히 지지않는 마음이 된다.


나의 두뇌가 하나의 발명품이 된다.


야간선물을 하니 잠이 뒤죽박죽이 된다.


버핏을 보면서 자신감을 갖는다.

90대에 더 빛나는 재능이 된다.


인공지능이 시장을 지탱시킨다.

트럼프시대 시장은 불확실성이 커진다.

언제던 크게 무너질수 있는 미국증시이니 한국증시도 위험을 안고 올라간다. 롤러코스트장세가 될수 있지만 인공지능시대가 열린다는 점에서 거품의 끝은 알수없다.

21세기 자본시장은 인공지능을 등에업고 끝이 확장될수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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