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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삼전에 대한 외국인매수세...코멘트1

그렇게 때려대던 삼성전자에 외국인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시장은 몇몇 종목으로 계속 지수올리기 게임을 하니, 거품주들에 대한 공매도가 점차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3100포인트를 기점으로 대주잔고가 늘어나면서, 공매도세력들이 활개를 치고,,,


상방세력들은 이제까지 장을 견인했던 종목만으로 지수상승을 견인하기 힘든 국면에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권주를 위시한 대형종목군으로 지수를 3200포인트까지 올린 것을 보면


지수올리기 능력이 뛰어나고 보고 있다. 덕분에 곱버스는 박살이 나고 있는 상황...


이렇게 강하게 견인함에도, 지수가 밀린다는 것은 거품주가 많다는 뜻이다. 


이렇게 장이 흘러가자, 절대 못간다고 저주를 퍼부어대던 삼성전자를 만지작거리기 시작했다. 



현지수라면 9만전자의 위치다. 그럼에도 아직 6만전자니 50%의 상승여력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다. 3200포인트 위에 올라설려면, 기존 종목과 더불어 삼전이 


움직여야한다는 것을 세력들은 알고 있다. 



그래서인지 금주들어 삼전에 대한 매수세가 들어고 있고, 금일 하이닉스를 제치고 삼전이 단독


플레이를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과연 담주,,,삼전은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이것이 3200포인트 안착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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