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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폭풍매집
-> 상법개정되면 지배구조 최악 유진그룹 오너 견제 가능
유진기업,
ESG 평가서 '부진'… 지배구조 부문 개선 시급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3/11/14/2023111400139.html
시총 2,800억, 유진기업
(유진그룹 실질 지주사, PBR 0.3)
-> 자산규모 6조, 재계 서열 71위 그룹 지배
.그룹 지배구조 최악(파악도 불가)
-> 2대(유경선회장)에서 3대(유석훈)로 승계 작업 중
. 3대 유석훈사장 지분율 3.05%
- 유경선 회장 자녀 3명, 11% N빵 하면 유석훈 사장 몫 4%
- 다 몰아줘도 15% 내외(다른 형제가 욕심내면.... 7%까지)
-> 2대 아버지 형제들 지분 11.23%( 분쟁 씨앗)
. 3대(자식들)로 넘어가면 , 우호지분 불확실
-> 자사주 11% 있지만, 자사주 소각 의무화 예정
상법 개정시 편법 승계 원천 봉쇄
. 이사 주주 충실의무
. 감사 선임 3% 룰
. 감시의 눈을 피할 수가 없음
이제, 유진그룹 3대 승계 발등의 불
-> 3대 승계 불확실
. 경영권 확보가 어려운 구조
-> 이제는 외부에서도 경영권 도전 할 만
유진그룹, 편법 승계 의혹 도마
https://blog.naver.com/snsjtv/223699874932?photoView=1
-> 이제는 편법 승계 불가



실적·지분·전략' 없는 유진그룹 3세 유석훈…멀어진 승계의 꿈
https://m.economidaily.com/view/20230227102945961
-> 지분이 절대적으로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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