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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유우키의 얼굴을 무단으로 공개해 논란을 빚었던 ‘밀키 솜이’가 뒤늦게 사과문을 올렸다. 인스타그램과 X를 통해 공개된 해당 사과문에서는 술자리에서의 충동적인 행동, 사적인 사진 무단 유출, 그리고 유우키 채널 삭제까지 이어진 파장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고개를 숙였다.
이예원은 자신이 정신과 약물을 복용 중이며, 경계선 지능장애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절대 면죄부는 아니다”라고 강조하며 모든 잘못은 본인의 판단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인정했다. 특히 제3의 인물 ‘A’가 개입된 금전 요구에 대해서도 명확히 선을 그으며 진정성 있는 사과를 전하려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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