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06.11..코멘트2

마음의 부담을 갖는다.

마음의 손실이 요즘 다시 나타나는듯 하다.

주식시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심법인 모습이다.

마음이 흔들리면 매매를 멈추어야 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특히나 선물거래는 파생의 레버리지 효과로 마음이 흐트러지면 매우 위험해진다.

마음의 고삐를 잘 쥐어야 함을 이해한다.

글을 쓰는 마음도 쓰여진다. 

인간의 마음이 참 어렵다.

2006년 가을의 흐름을 이해한다.

고흐의 공간에서 혼자 고립된 공간에서 3년간의 롤러코스트같은 슬럼프를 이겨나온다.

어제는 하루종일 매매를 해본다.

실제 매매는 괜찮은 모습이였다.

금융주 매매가 주식선물에서는 중심이였고..

야간선물은 첫날보다 움직임이 커져 매매도 활발해졌다.

주식선물에서는 카카오페이 매도로 한전은 매수로 두 종목에서 손실이 크게 나타났다. 카카오페이는 10%이상 상승하고 한전은 10%이상 하락하니 한전을 장투로 보유하고 조금은 포지션을 더 늘리니 손실을 피하기는 어렵다.

카카오페이는 매도의 매매중심이 된다.

두 종목에서의 손실을 다른 종목들에서 매매로 만회한다.

20여만원 손실이니 잘 방어한 모습이다.

엉뚱한 종목들에서 손실을 본 모습이다.

야간선물에서 매매가 활발해졌다.

수수료가 주간의 주식선물보다 많다.

미니지수선물이지만 지수선물의 크기만큼 수수료도 커진다.

수익이 9만원이니 움직임에 비해 좋은 수익이다.

지수선물에서 젊어서 실패가 없었기에 야간선물의 움직임이 커질수록 젊어서처럼 수익이 가능해보인다.

하루종일 어제는 매매가 실제는 좋았던 모습이다.

한전의 폭락은 전기료에 한전의 부담을 갖는 정부정책때문일듯 하다. 하지만 한전이 가장 저평가된 우량주중에 하나이기도 하니 장투로 대응한다. 21세기 전기는 인공지능시대에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된다. 카카오페이는 자연스레 고평가된 인기주이다. 매매하기 좋은 종목이되니 미래에셋과 매도 중심이 된다.

고평가된 메리츠금융에서 요근래 작지만 지속적으로 수익을 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어제의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되는 제한적인 손실이다.

방어적인 자세가 잘 지켜진 어제의 매매인 모습이다.

아침엔 주식선물..

밤에는 지수선물..

하루종일 두뇌가 주식시장에 빠져있는 모습이기도 하였다.

방어적인 자세가 영원히 잘 지켜진다면 나의 재능도 선물거래에서 영원히 빛날수 있음을 느낀다.

모든건 마음에 달려있는 모습이다.

젊어서 9년동안 이어진 지수선물의 메인계좌가 월 10%이상을 꾸준하게 내었으니..

나이가들어 10개월동안 이어진 주식선물의 양방향 매매를 바라보면 100만번이 넘는 매매경험은 나의 재능을 꽃피울수 있는 좋은 환경이 밤낮으로 만들어진다.

미래의 운명은 나의 마음에 달려있는듯 하다.

마음의 고삐를 잘 쥐고 주식선물과 지수선물의 양날개를 잘 펼쳐내어야겠다.

마음이 어수선해지면 매매를 멈추어야 함을 5월말에 다시금 경험한 모습이다.

군중의 마음과 나의 마음을 잘 이해하면 질수가 없는 게임이 된다. 주식선물과 지수선물 두가지를 밤낮으로 하는 모습이니..

선물거래는 나의 인생인 모습이다.

영원히 방어적인 자세가 풀리지 않아야 하는게 선물거래의 철칙이 된다.

작은 차이를 이해한다.

어제 야간선물도 양방향 매매를 한 모습이다.

지수선물을 매수하면서 코스닥150을 매도한다.

수수료가 주식선물보다는 확실이 크다.

9시부터 11시까지 2시간동안 매매를 하고 잠을 청한다.

성공적인 데뷔였다.

지수선물에서도 양방향 매매가 가능함을 보았다.

수수료의 부담이 크지만 안정적으로 수익이 가능하다면 게임인 모습이기도 하다. 돈을 잃지 않는다면..

지수선물에서 젊어서 9년동안의 쌓여진 경험이 있다.

일방향의 흐름이 보이지 않으면 양방향 매매가 가능함을 본다.

밤낮으로 돈의 게임을 하는 모습이다.

선물거래는 게임이기도 하다.

아침엔 주식선물..

밤에는 지수선물..

매일 돈의 게임을 한다.

수익을 내어야 재미가 있다.

손실은 마음의 고통을 가져온다.

항상 이기는 게임이 되어야 함이다.

어려서 방어만 하던 게임의 법칙이 선물거래에서 그대로 적용된다. 방어적인 전략으로 시장을 이겨나가야 함을 안다.

가짜돈이 난무하는 시대이다.

수많은 코인이 생겨난다.

군중의 착시현상인 모습이다.

결국 가짜돈은 수많은 피해자를 만들어낸다.

훗날 나의 재능을 코인으로 만들어보는 생각도 갖지만 갑작스레 내가 죽으면 책임질 사람도 사라진다.

국가 화폐가 존재하는데 달러의 위기가 21세기 갖가지 가짜돈을 만들어낸다. 미국의 힘이기도 하다.

미국이 만들어내는 갖가지 코인에 세계의 자본이 흡수된다.

미국의 이득이 된다.

미국이 책임지지도 않는데..

코인은 누군가 책임을 져여하는데..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어내는게 코인이기도 하다.

수많은 코인이 생겨나고 사라져가는 시대가 이어진다.

6월들어 손실을 보고 있는데 자신감은 커진다.

주식선물에서 다소 포지션이 커지는게 조심스러울뿐..

주식선물과 지수선물 두가지 재능을 모두 갖추어진게ㅜ느껴진다. 아침 9시의 주식선물과 밤 9시의 지수선물거래가 2시간동안 이어진다. 안정감있게 나아가는게 좋겠다.

마음에 답이 있다.

나의 재능이 펼쳐지는건 마음의 문제이기도 해 보인다.

어려서 방어만 하던 전술이 선물거래의 좋은 답이 된다.

영원히 살아남는 이유가 된다.

금융주를 많이 담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자 단점이 된다.

미래에셋과 삼성증권의 갭이 12월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의 갭처럼 벌어진다. 갭이 더 크게 벌어지면서 아직도 손실구간이 된다. 카카오페이까지 반전된 흐름에 어려움을 겪은 하루인 모습이다. 매매로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다.

연이틀째 야간 지수선물에서 수익이 난다.

어제는 9만원 오늘은 15만원 사실 미니지수선물에서 야간에 기대이상의 수익이 나는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 금융주를 많이 담을수 있으면서 큰 진폭에 약점를 보인다. 포지션을 더 줄여야 함을 본다.

큰 진폭에는 최소한의 대응만이 유효함을 본다.

금융주를 많이 담을수 있다는 점에서 오히려 최소한의 대응과 반대로 가는 모습이니 어려움이 나타난다.

지수선물이 젊어서처럼 수익이 난다.

수수료가 많다는 점이 흠이 된다.

수수료를 생각하면 실제 매매를 못한다.

매수매도가 헷갈려 반대로 매매하여 조금 손실을 보면서도 오늘 기대이상의 수익이 야간선물에서 나타난다.

젊어서의 지수선물에의 재능이 그대로 남아있음을 본다.

오늘 야간선물 수익이 26만원까지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