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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매수했던 posco홀딩스를 매도했는데, 매도후 더 상승한 것 같다. 다시 하락한다면 다시 매수 해야지.

이번달은 벌써 약 12만원의 수익을 냈다. 월. 20~30만원씩 6개월 꾸준히 수익보고 싶은데 가능할지는 미지수다.

현재는 kodex인버스와 안랩을 보유중이다. 안랩을 20주를 더 매수하려고 받쳐놨는데, 가격에 도달하지 않았다.
빽다방 카페라떼 할인 이벤트로 인해서 아르바이트생이 고생 많았겠네. 일반 직장에서도 고객센터 다녀보면 회사에서 이벤트 한번 진행하면 전화가 엄청 많이 인입되서 상담원 목소리도 쉬어간다는 사실이다. 이벤트의 목적은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는 것이지. 개인적으로 빽다방의 묘미는 과일 음료들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보통 사람들과 대화하다보면 내주위에 대부분은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들이 많아서 정치이야기를 먼저 꺼내는 경향이 있는데, 왜 그런지 조금 궁금하다는 사실이다. 보수지지자들은 보통 먼저 정치 이야기를 안하는 것 같거든? 정치로 정책을 바꾸면 논이나 밭에 도로가 뚫리면서 대박이 나기 때문일까? 이제는 청년층도 아니어서 내게는 이전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혜택도 없을 것이고 정치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물가라는것도 나는 내가 먹고 싶은거 조금 많이사면 5만원선이던데, 비싸면 안먹거나 다른 대체재를 찾는 등 물가가 그리 비싼지는 잘 모르겠다는 것이다. 1년 365일 라면만 먹고 살라 하면 그럴 수도 있다. 건강 나빠져도 100세까지는 살고 싶은 욕심도 없고 농심이나 오뚜기 주식을 사야하나?
지금 네이버 경제, 사회면에 정치이야기가 더 많이 나올때가 있는데, 정치는 정치면에서만 봤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불편하다. 정경유착이 안좋다고 세뇌시킨 세대인데, 막상 살아보면 정치를 하려면 돈이 필요하고, 돈을 어디서 조달해서 관리하면서 사용하느냐는 경제가 빠질 수 없다는 것이었다.
정신의학과에서는 계속 나보고 금융권 고객센터에서 더이상 일할 생각은 없는거냐고 갈때마다 물어보시던데, 증권분야만 10년이상 일하고 공부해왔는데, 제대로 일 좀 해볼까해서 적응하는 순간에 안좋은 변화가 생겨서 직장 그만두게 되서 이직을 자주하게 되는 것도 나랑 증권사랑 인연이 아닌것 같다.
이왕 직장 퇴사하고 쉬게 된 것 하나씩 다른 공부하다보면 길이 보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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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하락은 제한적이라더니 그새 틀린글 지웠네???파생이 애들 장난이가 씨 발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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