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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1년일지코멘트1

관음트레이더 조회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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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날이 많으니 좋다.

특별한 직업이 없이도 소일거리만 해도

빨간글씨는 편안해지고 느낌도 좋게와닿는다.

3년일지다.

계속 우상향이다.

앞으로 얼마나 더 우상향갈지 알수없지만

한번 방향을 잡으면 오래갈수도 있다.

굴곡은 있을망정

한 10여년은 충분히 갈수있는 힘이 있다.

10년후 몇년 쉬었다 또 10년 우상향하고

이것이 주식 여정이고 역사가 된다

좋은 주식을 가지고 있다면 

반듯이 수익으로 돌아온다.

내생에 수익이 없다면 자식세대에는 수익이 나고도 남는다.

회사는 계속 발전하기 때문이다.

물가가 오르고 제품값이 올라가기 때문에 

회사 이익은 매년 늘어날수 밖에 없는것이다.

고로 시장은 항상 우상향

주식도 우상향한다.

아엠에프시절 삼성전자가 3만원 5만원 하였다.

지금 얼마인가

액면 분할 해서 6만원 좀 안되는데

분할을 안했다면 3백만원 가량된다

그당시 1억을 보유했다면

지금 100억이 된다.

이것이 주식이다.

시장이 확실히 증명하지 않는가

앞으로도 이런 주식은

수백개 수천개 계속 늘어날것이다.

주식해서 부는 이렇게 이루는것이다.

성장성이 있고 매년 실적을 잘낸다면

충분히 10년 100년 기업이 된다.

그런 기업에 평생 투자해서 같이 간다면

매년 배당도 챙기고 주가 상승도 챙기고

복리의 마법으로 생기는 수익에 

부를 이루면서 큰 돈을 버는것이다.

돈을 벌때는 단타도 챠트도 잊어야 한다.

오직 좋은회사와 함께 한다는 마인드만 있으면 된다.

돈벌기 참쉽다.

그러나 이 쉬운것도 실천은 어렵다.

눈앞에 몇푼 수익에 욕심이 앞서고

빨리 빨리 토끼처럼 가야하는데

장기로 거분이처럼 가니 말이다.

많이 살아보면 깨닿고 거북이가 이긴다는것을  알게된다.

오늘은 여기까지

개하수가 뭘 알겠나

다 잘해보자는 애기다.

험한세상

누가 도와주는 사람 있나

다 내가 해야지

주식판에서나 잃지말고 돈도 많이 따서

경제적으로는 남 꿀리지 않게 살아보자.

주식은 꿈이 있다.

할수있다.

성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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