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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픽클뉴스) 심규상 기자 = 지역 비하 발언으로 논란에 휘말린 유튜버 잡식공룡이 공식 사과와 함께 5·18 기념재단에 기부까지 진행했지만, 브랜드 측 후폭풍은 여전히 거세다. 아이스크림 브랜드 ‘라라스윗’은 7일 SNS를 통해 “해당 유튜버와의 협찬 진행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협업 중단과 기준 재정비를 선언했다.
출처 - https://www.pickl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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