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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납치 살인사건 김은진씨 전남친 1년 녹취랑 유서 ㄷㄷ 스마트워치 경찰에 지급받았지만 무용지물.. 동탄경찰서 사과함
김은진 씨가 납치 살해당한 동탄 사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그녀는 전 연인의 위협을 세 차례나 신고하고 스마트워치까지 지급받았지만, 살인은 막지 못했다.
가해자는 허위 내용이 담긴 유서를 남기고 극단적 선택을 했으며, 김 씨는 그를 고발하기 위한 녹취를 1년 넘게 준비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모든 진실은 그녀의 손에 남아 있었지만, 세상은 지켜주지 못했다.
▶ 동탄 납치 살해 보도 영상
https://www.minsi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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