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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 가려 한밤중에 잠이 깨인다.
꾸준함이 참 어렵다.
꾸준하게 나아가는 모습이 좋다.
그 꾸준함을 젊어서는 지수선물에서 나이가들어서는 주식선물에서 얻는다. 마음이 편안한 매매가 된다.
버핏의 마음을 이해할듯 하다.
80년을 넘게 두뇌에 쌓여진 그의 주식시장에 대한 경험이 영원히 시장에 지지않는 모습을 만들었지만 두뇌능력이 95세가 되어 더이상 판단력이 거대한 돈을 움직이기에는 어려움을 느꼈나보다. 실제 주식시장의 흐름은 무한한 변수들로 무한하게 다양한 흐름을 만들어낸다. 그 변화무쌍함에 대응하기 위해 매순간 두뇌가 부단함을 잃지 않아야 함을 본다.
80년을 넘게 그의 두뇌는 주식시장에서 부단함을 잃지 않았던 모습이다. 매일 매매일기를 100세까지 쓴다면 나의 허풍은 현실이 될수도 있음을 느낀다.
매일 주식시장을 돌아보는 마음이기도 하니 나의 매매를 매일 정리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점점 더 두뇌에 시스템적인 강력함이 느껴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단단해지고 있음이 보여진다. 작은 부자가 되는건 시간문제일듯 하다.
하지만 버핏처럼 100세까지 살아간다면 큰부자가 될수도 있어 보인다. 선물거래의 완성을 바라본다.
파생의 위험속에서 안전함을 찾은 공간인 모습이다.
버핏처럼 100세까지 두뇌가 부단함을 유지한다면 미래의 공간은 꿈꾸는대로 펼쳐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마음이 부푼다.
결국 매순간 꾸준하게 노력을 하여야 함을 이해한다.
두뇌가 젊어서보다 더 활발해진듯 하다.
시장의 작은 부분을 이겨나간다.
하지만 큰 흐름속의 작은 부분들을 이겨나가니 큰 흐름을 먼저 두뇌에 담아내어야 함을 본다.
시장을 읽어나가는 재미는 제갈공명의 재미이기도 하다.
시장의 흐름은 세상의 흐름을 읽어내는 것과 같다.
주식시장은 세상의 모든 흐름을 담아낸다.
그 부단함을 잃지 않아야 함을 안다.
출발은 미약하지만 돈을 잃지 않는다면 영원히 돈은 쌓여진다.
지지않는 게임이 10개월째 주식선물에서 이어진다.
실제 수익을 내지만 아직은 계좌는 계속 쪼그라드는 위기의 흐름을 아직은 벗어나지 못한다.
아직도 실제로는 살얼음판 위를 걷는 마음이다.
하지만 매매는 점점 더 안정감을 갖는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는 패턴을 버핏처럼 두뇌에 만들어낸 모습이다. 작은 차이를 이해하는 모습이다.
게다가 군중심리까지 이해를 한다.
여러 요소들이 주식시장에서 승자가 되는 흐름을 만든다.
어려서 초6때 완성된 지지않는 게임의 방어적인 자세..
대학때 읽었던 철학과 심리학책들에 있어 군중심리를 이해하게 만든다. 게다가 명상은 두뇌의 예민함을 가져온다.
나의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펼쳐질수 있는 환경을 만든 모습이다. 중등때 제갈공명에 대한 환상까지 더해져 시장을 읽어가는 재미를 갖게한다.
주식시장이 필요로 하는 요소들을 두뇌가 갖고있는 모습이다.
버핏의 마음과 소로스의 예민함을 갖춘다.
선물거래에서 나의 재능이 영원히 펼쳐질수 있는 이유가 된다.
은행돈을 굴려 무한정 쌓아가는 꿈을 꾼다.
미래엔 자연스레 가장 큰 선물시장인 나스닥선물로 나아가 있을듯 하다. 운명인지 5년전부터 영어의 재미에 빠져 있으니..
두뇌가 선물거래에 집착한다.
나의 운명이 된 모습이다.
젊어서는 지수선물에서..
나이가들어 주식선물에서 적응한다.
무한하게 열려있는 미래를 바라본다.
두뇌가 부단하게 움직인다.
마음이 벌써부터 허풍선을 타고 미래로 날아가 있음이 조심스럽다.
운명처럼 갖추어진 재능인 모습이다.
누가 가르쳐준 것도 아니고 스스로 모든걸 깨쳐나간 운명적인 재능인 모습이다. 두 아들에게 가르쳐줄수도 없는 재능이기도 해 보인다. 잘 가르쳐줄수 있을까..
파생의 위험성을 바라보면 함부로 가르쳐줄수도 없는 재능이기도 하다. 기본적으로 영원히 방어적인 자세가 풀리지 않아야 한다. 제갈공명을 동경하던 마음이 세상의 흐름을 읽어가는 재미를 갖게한다. 두뇌가 세상의 흐름을 읽어가는 재미를 스스로 가져야 함이다. 명상은 소로스의 예민함을 가져온다.
감각적인 매매에서 참 중요해 보이기도 하다.
장투 중투 단타가 섞여있는 매매의 달인이기도 하다.
어렸을적 지지않는 게임을 하였던 재능도 스스로 방어만 하는 재미를 가졌던 모습이니 모든게 두뇌가 재미를 가지면서 하나씩 두뇌에 뿌리를 내린다.
자연스럽게 선물거래에 적응하는 두뇌가 되어버린 모습이다.
두뇌가 운명처럼 스스로 모두 적응해 나간 모습이다.
누가 가르쳐준게 아닌 모습이다.
나의 두뇌가 갖는 힘을 본다.
젊어서 지수선물에서 실패없이 9년을 이어왔었기에..
나이가들어 주식선물은 죽는날까지 이어질듯 하다.
나의 미래는 자연스레 무한하게 열릴지도 모른다.
나의 삶 자체가 운명적이다.
대학을 꿈꾸지도 않았는데 최고의 대학을 들어가고..
결혼을 포기하였는데 결혼을 하게되고..
평범한 직장인을 꿈꾸면서 주식은 돈많은 사람들이나 하는 도박이라고 생각하였는데 평생의 업이 된다.
선물거래가 나의 인생이 되는 운명인 모습이다.
10시 오늘도 15여만원의 수익이 난다.
삼성물산 매수포지션에 대한 헷지로 매도해둔 현대건설에서 10여만원 손실을 본다. 깜빡 잊었던 모습이다.
삼성물산은 이틀전에 팔았는데 현대건설을 뒤늦게 오늘 모두 손절한다. 두산에너빌에 뒤늦게 참전하여 활발한 매매를 한다.
두산을 매도하면서 에너빌을 매수대응하니 위험한지는 않다.
한방향 매매는 아닌 셈이다. 매매로 수익을 얻는다.
장초반 무척 활발한 매매가 이루어진다.
안정적인 수익인 모습이니 모두 지켜지는 수익이 된다.
전력주가 인공지능시대의 혜택을 본다.
반도체와 밧데리가 아닌 전력주에 불을 붙인다.
두산에너빌을 2만원부터 매도 대응이였는데 4만원에 근접하여 매수대응이 된다. 원전에 가스터빈까지 인공지능시대의 수해주이다. 하지만 일방향의 매매가 아닌 두산을 매도하면서 균형을 맞춘다. 오히려 매도우위 대응이지만 움직임이 좋으니 매매로 수익을 얻는다. 방산주보다 인공지능시대의 전력주가 더 현실적인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조선방산주에 이어 전력에 매매가 더해진다.
움직임이 활발한 두산에너빌 매매가 갑작스레 좋은 모습이ㅜ된다.
인공지능시대의 수혜주를 찾는게 쉽지는 않다.
반도체 밧데리가 필수로 보여지는 미래의 인공지능 로봇시대를 바라보면 전기가 필수인 모습이다.
전기 사용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미래를 바라볼수 있다. 전력주가 현실적인 수혜주인 모습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은 기본적으로 전기를 무한정 필요로 하는 모습이니 인공지능시대의 필수적인 요소가 된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
혼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한 셈이다.
하지만 작은 부자는 자신의 노력만으로 가능해 보이기도 하다.
선물거래의 재능이 완성되어있음을 본다.
작은 부자는 어렵지 않을듯 하다.
하지만 큰 부자는 공간의 연결고리가 필요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공간이 커져감을 이해한다.
100세까지 살아간다면 공간은 자연스레 확장될듯 하다.
고흐의 공간이 실제로는 자유롭고 좋은 공간인 모습이다.
고흐의 공간에 만족하는 마음이 크다.
오전의 수익이 그대로 지켜진다.
일방향의 매매가 아닌 셈이다.
전력주가 매수매도 균형을 이룬다.
매매로 얻는 수익인 모습이다.
최종수익은 6만원이지만 동시호가에서 빠지면서 실제 수익은 10만원이 넘는 모습이다. 월요일도 매매가 어렵지 않은 하루이기도 해 보인다. 균형을 맞춘 매매가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준다. 위험성이 사라진 모습이기도 하다.
작은 차이를 이해하는 매매이기도 하다.
분산과 균형을 맞추고 방향에 맞게 결대로 받아친다.
주식선물은 공격적인 성향을 띄면 매우 위험해짐을 안다.
일방향 매매의 위험성이다.
분산과 균형을 맞추고 방향에 맞게 결대로 친다.
가장 좋은 패턴을 두뇌가 만들어내고 있음을 본다.
올라도 내려도 수익을 낸다.
마음이 편안한 매매가 된다.
동시호가에서 10여만원 손실을 본다.
그 손실은 월요일 시작과 함께 돌아오는 손실이니 월요일도 손실의 가능성은 적다. 포지션을 다소 가득 채운 모습이지만 균형을 잘 맞추면서 위험성은 사라진 모습이다.
두산에너빌과 두산의 조합이 한화그룹 조합보다 매매가 더 수월한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뒤늦게 뛰어던 원전 전력주들에 대한 매매가 활발해진다.
젊어서의 지수선물과 나이가들어 주식선물의 매매패턴이 완전히 다르다. 완전히 새로운 재능인 모습이다.
젊어서는 지수선물..
나이가들어 주식선물에의 완전히 다른 패턴의 두가지 재능을 갖춘 모습이다. 지수선물은 처음부터 주식선물은 13년의 시행착오를 통해서 갖추어진다.
매매패턴이 완전히 다른 방식이니 두가지 재능을 얻은 모습이기도 하다.
선물거래의 재능이 두가지 패턴으로 지수선물과 주식선물로 얻어진다. 지수선물은 일방향의 매매라면..주식선물은 분산과 균형의 양방향 매매가 된다. 시스템이 완전히 독립적으로 다른 패턴으로 만들어진 모습이다.
지수선물에의 9년이 두뇌에 경험으로 남아있으니..
새롭게 주식선물에의 재능이 더해진다.
독립된 재능인 모습이다.
하지만 둘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임을 이해한다.
선물거래의 기본은 방어적인 자세인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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