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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1분기 역성장속에,,,국민등골빼먹는 전기,가스업만 7%상승코멘트1

윤석렬정권의 성적표가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 


3년 연속 117조, 93조,,,,지난해 104조원의 재정적자를 기록하면서


건전재정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의 누적재정적자 증가를 보여준 상황에서



1분기 성장률이 -0.2%를 기록하면서 소위 물가상승과 역성장이라는 스테그플레이션


상태를 국가를 밀어넣은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서민물가를 상징하는 전기가스업은 8%가까운 성장세를 보였다는 점..


이것은 정권직후 계속해서 상승시킨 전기, 가스료가격인상에서 볼수 있는 상황...


분명히 서민들은 오른 전기, 가스료부담때문에, 아껴쓴 상황인데도, 7%의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결국 성장은 퇴보하면서, 서민물가는 급등하는 상황으로 민생고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만한 대목이다. 



이것은 국힘후보의 지지율에서도 적나라하게 나타난다. 전체대상 지지율에서 20%를 


넘지못하는 답보상황...흥행도 관심도 전무하고, 자기들끼리 설레발치는 상황이니


강성보수들만 관심이 있지,,,중도보수, 중보진보, 진보층,,,아무도 관심이 없는 상황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은 자초한 것이라고 볼수 있다. 



말도안되는 억지주장으로 국민들의 염장을 지르는 소리를 하는 가운데, 경제성과는 


그야말로 재정적자확대, 서민물가(전기,가스료)급등, 여기에서 현정권들어서면서


초유의 역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니, 주머니사정은 얇아지는데, 서민물가 급등으로 


쓸데는 많아지는 상황이니, 전국의 임대간판이 점점 늘어날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이다. 



보수는 모든 후보를 아웃시키고, 정말 혁신적인 방안을 내놓지 않는다면


바라볼게 없는 무능력, 무대포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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