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추천글
두뇌가 바쁘다.
두뇌가 영어에 집착한다.
시장이 거칠게 움직이고 시장에 집중하여야 하는 모습인데..
두뇌가 평온하다.
조심스럽다.
시장이 논리를 잃으니 대응이 무척 조심스럽다.
논리를 잃어버린 장세는 어디로 튈지 확률은 반반인 모습이다.
넓게 펼쳐놓은 분산으로 낚시질을 한다.
파도가 거칠수록 낚시질은 더 쉬워지기도 한다.
거친 시장일수록 최소한의 대응이 필수이기도 하다.
거친 파도에 휩쓸려가지 않는다.
돈을 벌어야 한다는 압박감을 벗어나는게 좋다.
돈을 잃지는 않고 있으니 좋은 흐름이기도 하다.
거친 시장에 공격적으로 덤벼들다가는 파도에 휩쓸려 한번에 빠져 죽기도 한다. 공격성을 배제한 매매가 필수가 된다.
2023년엔 에코프로비엠이라는 높은 파도에 꺼꾸로 매달려 공격적인 매매로 파도에 빠져버린다.
최소한의 대응이였다면 살아남았을 것이다.
에코프로비엠이 60만원을 넘었을때 가장 좋은 매도 기회였지만 이미 파도에 빠져 깡통을 찬 모습이 된다.
최소한의 대응이였다면 살아남아 수익을 내었을 것이다.
그 흐름을 기억한다.
작년엔 알테오젠에서 손실을 보지만 살아남는다.
알테오젠이 5만원 전후였을때 10계약 전후로 매도 하였지만 점점 매도포지션은 줄어들어 1계약만 보유한채로 41만원에 손절매를 하고 빠져나온다. 2023년과 다르게 2024년엔 살아남은 이유가 된다. 알테오젠 매도가 어려웠던건 짝이 없었다.
헷지수단이 없었다. 에코프로비엠에의 매도에서도 짝을 찾기는 어려웠다. 앨엔에프로 헷지를 하기도 하였지만 종국엔 매매에서 답을 찾으려 공격적인 매매로 침몰한다.
매매에 자신감을 가졌던 모습이 공격적인 매매로 배가 침몰한다. 높은 파도엔 공격적인 매매가 큰 수익을 안겨다주기도 하지만 한번의 잘못으로 배가 침몰해버리기도 하니 절대 공격성을 가지면 안된다. 시장이 거친 지금 무척 방어적인 대응이 되는 모습이 실제 좋은 모습이기도 하다.
수익을 내지 못하여도 손실도 없다는 사실에 만족하여야 하는 모습이다. 높은 파도가 매매엔 무척 좋은 기회이지만 그 높은 파도에 빠져 죽을수도 있음을 영원히 명심하여야 한다.
선물거래는 공격성을 배제한 매매가 영원히 이어져야 한다.
2023년은 큰 교훈을 나에게 준 해이기도 하다.
7개월 연속손실은 있을수가 없는 경험을 한 모습이기도 하다.
2007년 대세상승장에서 꺼꾸로 매달려 한달도 손실을 보지 않았었던 것 같은데.. 무포지션의 지수선물 매매가 강력한 방어막이되었던 모습이다. 2007년의 기억이 매매에 큰 자신감을 갖게한다. 시장에 맞서싸워 이긴 시기이기도 하다.
청개구리가 되었던 2007년이기도 하다.
나이가들어 시장이 점점 더 어렵게 느껴진다.
시장을 바라보는 마음이 점점 더 조심스러워진 모습인 셈이다.
하루 수수료가 매우 적다.
젊어서보다 50분의 1인 모습이니..
수많은 매매를 하지만 매매가 점점 더 조심스럽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나오는 수익을 이해한다.
정답인 모습이다.
나의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빛이나는 이유이고 다시금 큰 자신감을 갖게된 이유가 된다.
기본적으로 방어적인 자세가 유지되고 있는 모습이라면 손실의 가능성은 사라진다.
자연스레 얻어지는 수익은 안전한 수익이 된다.
지켜지는 수익인 모습이다.
젊어서 지수선물에의 패턴이였던 모습이기도 하다.
나이가들어 주식선물에서 그 패턴이 만들어진다.
손실의 가능성이 사라지니 마음이 편안한 매매가 된다.
억지스럽게 돈을 벌려는 마음을 경계하여야 한다.
억지스럽게 버는 흐름은 결국 토해낸다.
꾸역꾸역 억지스럽게 먹었다가 한번에 모두 토해낸 기억이 무척 많다. 그 흐름을 기억한다.
안전한 수익이 지켜진다.
버핏의 마음일듯 하다.
안전한 수익이 존재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시장의 흐름을 꿰뚤어 본다.
알리의 잽이 안전한 수익을 만들어낸다.
강펀치는 찰라인 모습이다.
잽을 항상 날린다.
잽으로 얻는 수익이 좋다.
티끌을 모으는 매매이기도 하다.
잘아는 종목에서 티끌을 모은다.
질수가 없는 게임이 된다.
매수매도 균형을 맞추어 놓는다.
오늘은 어제 나스닥선물의 급등으로 인한 선반영된 시장이니 방향이 아래쪽이다. 미리 균형을 맞추어 놓은 모습이기도 하다.
저평가된 시장이지만 오늘은 매도 중심이 된다.
하방 경직성이 보여지는 장세이지만 시장의 흐름은 일시적으로 하방을 보게된다.
선물거래가 참 재미있다.
나에겐 돈의 게임 같다.
젊어서는 정말 게임처럼 하였던듯 하다.
지수선물에의 게임..
어렸을적 극단적인 방어전술의 지지않는 게임이 지수선물거래에서 펼쳐졌던 모습이다.
두뇌가 매일 재미난 돈의 게임을 한다.
돈을 버는 게임이니 더 재미가 느껴진다.
돈을 잃는 게임이라면 고통스럽다.
트럼프가 자국의 기업들에게는 피해가 안가도록 꼼수를 쓴다.
결국 자국의 기업들만 관세를 피해가도록 길을 열어준다는 사실이 공정무역이 아닌 모습이다.
연결고리가 부실해진다.
트럼프가 미국의 신뢰를 어디까지 떨어뜨릴지..
20세기 미국은 세계의 신뢰를 한몸에 받던 모습이기도한데..
미국의 신뢰가 떨어지면 달러의 신뢰도 떨어진다.
미국은 달러를 찍어내어야 유지가 되는 모습인데..
트럼프의 꼼수가 만천하에 모두 들어난 모습이니 시진핑에게 어렵지 않은 수가 된다.
미국을 망가뜨리는 트럼프가 된 모습이다.
얼마나 더 망가뜨릴지가 보여진다.
트럼프 4년이 미국에겐 악몽이 될수도 있어 보인다.
트럼프의 기질이 편하지는 않으니 미국의 4년이 절망스럽기도 해 보인다. 달러의 위기가 21세기에 앞당겨진다.
한 사람이 망가뜨리는게 정치이기도 하다.
경제가 정치와 맞물려가니 어렵다.
정경유착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닌 모습이다.
트럼프를 제지하지 못한다는 점이 미국의 모습이기도 하다.
9시40분 시장의 방향이 틀렸다.
미니지수선물과 삼성전자를 매도하려는 마음을 가졌지만..
현대차를 매수하고 기아를 매도하면서 헷지하는 마음을 갖는다. 삼성전자 매도 포지션이 12개로 늘어나면서 손실을 본다.
현대차에서도 실익은 크지 않았던 모습이다.
한화 그룹주가 내려가면서 수익이 난다.
어제 손실의 반작용이기도 하다.
방향을 잘못잡았는데 좋은 수익이 난다.
시장을 대하는 자세가 참 중요함을 본다.
조선주와 방산주에서 그리고 바이오주에서 매도포지션이 수익을 안겨다준다. 금 월 이틀의 손실을 모두 만회한다.
공간이 참 조심스럽다.
공간을 대하는 마음이 참 중요함을 안다.
뜻밖에 수익이 커진다.
어제 조선 방산주에서 손실이 났다면 반작용으로 오늘은 수익이 나는 모습이다.
시장은 작용과 반작용의 법칙이 나타남을 본다.
어제의 손실이 대부분 조선방산주인 모습이니 어제 실제 매매가 무척 좋았던 모습이기도 하다. 오늘은 현대차에서 매매가 매끄럽지는 않았던 모습인데 조선방산주가 내려가면서 자연스레 수익이 쌓여진다. 수익이 기대이상으로 커져버린 모습이다.
방향을 꺼꾸로 잡았는데 큰 수익이 난다.
방어적인 자세가 가져오는 수익이기도 하다.
매수매도 똑같이 균형을 맞춘다.
4월의 승률은 낮다.
하지만 수익은 괜찮다.
파도가 큰 장세에서 조금씩 손해를 보면서 방어를 잘해낸다.
그리고 한번씩 큰 수익을 얻는다.
방어가 우선인 장세인 모습이다.
뒷걸음질치면서 한번씩 좋은 수익을 얻는다.
현대차 매매가 준비된 모습에서 기아로 헷지하는 모습이 오히려 좋지 않은 장초반의 모습이였다.
현대차 일방매수로 매매하였어야 하는데 기아로ㅜ헷지매도를 하면서 장초반 매매가 좋지 않았는데 오늘 전체적으로 수익이 좋다. 한화에어로의 하락과 한화오션의 하락이 수익을 안겨다준다. 미니지수선물 1계약을 매수로 붙잡고 있으니 삼성전자 매도를 12개로 늘리면서 손실을 본다.
현대차가 많이 아쉬운 하루이다.
하지만 매도로 방향을 잡은 장초반의 매매였기에 시장을 꺼꾸로 읽어내고서도 수익이 나니 좋은 하루이기도 하다.
현대차까지 좋은 매매였다면 하는 마음의 욕심이 나는 하루이기도 하다.
오전에 70여만원을 넘보던 수익이 45만원까지 내려온다.
좋은 수익이 계속 갉아먹여진다.
미니지수선물 1계약을 매수로 유지하니 전체적으로 보유포지션이 커져버린 모습이다. 균형을 맞추니 실제 매도 중심의 매매가 되어버린 모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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