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단타

한 20일 만에  글올린다

마지막 글이  주식으로 돈을 따는건 불가능 하다라는 글을 썻던거 같고'

이는 본인 만의  생각이다

버핏과 같은 사람은 용돈으로  세계적 부자가 된것을 위에  내용에  포함되질 않을것이다

한 20일 동안 무협지도 좀 읽고  주식은 신경을 크게 쓰질 않앗는데

전일 부터 하나에 방법을 생각해 본다

어떤이는 주식은 장투가 답이라고 하구   

어떤이는 초단타를 한다

내 생각에는 초단타로  한달이상  균일한 수익을 낸다면  이건  우연이 아닐것이다

그리고 그건  일종에 기술이라고 볼수 있고  이후로도 실패할 가능성은   거의 없을것이다

반복 매매로  일종에 시무레이샨을 통과된 것이라고 볼수 있을것이다

장투는 수익을 내더라도 이게 본인이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역량이 있는지

알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을 요하므로  이 방법은   별   준비 없이 실전에 뛰어드는것과 다름 없는 것일 것이다

그러면 식사비 정도로 하는건 몰라도 큰돈으로 하는건  도박이라고 할수 잇을까 

쉽게 얘기해서 기게적 매매 방법을 찾아내고 그걸 수백번 시무레이샨을 해보고   나서

이 방법이 과연 수익으로 연결될수 있는지

검사을 햐ㅐ보고  실전 투자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

나는 한가지 방법으로만   한달정도를 기게적으로 거래 해 보고

여의치 않으면 다시 후퇴 할 생각인데

위에 내용의 핵심은   모든 주식은 과연  일정한 원착에 의해  기계적으로 움직이고

이걸 버핏이라는 사람은 운좋케  어렷을때 알아냇을 뿐일거라는 생각이다

어찌보면 주식의 움직임을 안다는것은 단순할 것이다라는 생각이고

어떤이는 재수 좋게  그 공식을 쉽게 찾아내고 어떤이는 평생  찾질 못하고

실패 할 것인데   그 차이가 재수에 의해 결정이 된것이다라는 생각이다

왜냐면 그 공식이라는것이 그리 어려운게 아닐수도 잇고 평범하다는 생각인데   그걸 증명하는게

버핏이라는 꼬마는 어렷을때 쉽게 찾아냇는데

그걸 뭐  대단하다라고 보단  그져 재수가 좋앗다라는 표현을 나는 하고 싶은 것이가

본인이 주식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확인 하고  준비가 되었으면  본격거래 하면 될 테고

준비가 되질 않았으면 30년이던 40년이던  끊임 없이 기게적  매매 방법을 찾아야 할것이고

방법을 찾기전 까진  금전적이나 시간적으로 허용한도 내에서  연습해야 함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러면  오늘 거래 내역 부터 올려 본다

보유 종목은 3종목인데

위세아이텍과 에어라인은 20주씩 있다

이주식이 과연 대 상승을 준비 중인가 좀더 확인 해 보자

아직은 모양이 나오질 않앗는데

대박패턴으로  에상되고 순차적 매수 에정

우세아텍이라는 종목도 오른다 라고 보고 이건  준비되었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