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추천글

미국증시가 거칠다.
변동폭이 매우 커졌다.
트럼프발 롤러코스트 장세가 이어진다.
트럼프 4년동안 항상 이럴듯한데..
미국증시의 등락폭이 커지니 한국증시도 그 영향권이 커진다.
매매하기엔 무척 좋은 장세이다.
선물거래의 장점이 보여진다.
올라도 내려도 수익을 낼수가 있다.
선물거래를 처음 시작하였던 2002.9월엔 매도가 중심이였다.
매도포지션을 기준으로 80%의 방향을 설정하였던듯 하다.
2008년 미국의 금융위기가 다가서고부터 떨어지는 칼날에서부터는 매수포지션이 중심이 된다. 2009년 가장 큰 수익을 올렸던 이유가 된다. 은행주를 매수하면서 주식선물과 지수선물 모두에서 수익을 내었던 2009년이다.
인생에서 가장 큰 수익을 내었던 2009년 그래서였을까..
2010.8월부터 주식선물을 메인으로 한다.
그때부터 길고긴 어둠의 터널에 빠진다.
13년의 실패.. 매수포지션이 중심이 되었지만 저평가된 종목들 특히나 은행주들이 그때부터 10년동안 움직임이 적었다.
수익을 내는게 어려워지고 코로나이후로 등락폭이 큰 거품주들의 매도포지션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하지만 진폭에 적응하지 못하고 2020년엔 셀트리온 2023년엔 에코프로비엠으로 꺼꾸로 매달려 낭패를 본다.
미니지수선물은 항상 매수포지션이 중심이 되어버린다.
시장은 항상 우상향하니 미니지수선물은 매수가 중심이 맞아 보였다. 미니지수선물을 매수로 두고 에코프로비엠을 매도로 때린 2023년이 바보같았다. 균형이 전혀 맞지 않은 짝이 된 모습이다. 진폭이 큰 개별종목의 짝을 찾는건 매우 어렵다.
작년엔 알테오젠과 삼천당제약으로 가장 큰 손실을 본다.
올해는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한화에어로에서..
진폭이 큰 종목들에 대한 대처 능력이 생겨난다.
최소한의 대응..
미국증시가 롤러코스트장세를 타면서 한국증시도 영향권이 커지니 그 진폭에 잘 적응하여야 하는 모습이다.
최소한의 대응이 알리의 잽이 유효한 장세임을 안다.
7거래일 연속 수익이 난다.
작년 8월부터 5거래일 이상의 연속 수익이 다섯번째 다가선다.
시장을 이겨나가는 법을 깨친 모습이다.
주식선물에서 지난 14년동안 처음보는 현상이니 마음의 자신감이 커진다. 지지않는 게임이 주식선물에서도 이어짐을 본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롤러코스트같은 장세에 적응을 한다. 그 배경엔 어렸을적 철통방어의 전술과 마음이 묻어난다. 설전후처럼 지금의 7거래일 매매가 매우 조심스러워졌다.
매수포지션이 중심이 된 매매인데 하락장세에서 더 좋은 수익이 난다. 매수중심의 포지션이 등락폭이 작은 종목들이고 매도중심의 포지션이 등락폭이 큰 종목들이니 자연스레 하락 패턴에서 더 좋은 수익이 나는듯 하다.
2008년부터는 시장은 우상향한다는 마음으로 매수중심의 매매가 50%이상인듯하다. 초기의 매도중심의 지수선물 매매와는 많이 달라진 모습을 지켜본다.
양방향의 매매가 가능한 선물거래에 두뇌가 잘 적응한다.
무려 23년을 하고 있는 지수선물 9년과 주식선물 14년의 매매리니 그 경험이 주식의 3년과 함께 매매가 100만번에 가까이 쌓여진다. 지지않는 게임을 한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어렸을적 마인드로 돌아온다.
그리고 선물거래가 안정감을 갖는다.
지난 3개월간 나를 돌아보면서 정답을 찾는다.
아이러니하게도 어렸을적 초6 때 완성된 방어적인 전술의 마인드가 정답이였음을 새삼 깨닫는다.
영원히 조심스럽게 지지않는 게임을 다시금 시작한다.
2002.9월의 지수선물과..
2024.8월의 주식선물의 재능이 보여진다.
처음부터 잘하였던 실패가 없었던 지수선물과..
13년의 실패를 딛고 얻어지는 주식선물에의 재능이 미래를 밝혀나간다. 방어적인 자세..
공격성을 배제한 매매가 나를 영원히 주식시장에서 살아남게 할듯 하다. 옹달샘을 만든다.
티끌을 모으는 매매인 모습이다.
작은 차이를 이해하는 매매이기도 해 보인다.
사람들을 나의 일에 끌어들이지 않는다.
고흐의 공간이 더 좋아 보인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니 마음의 번거러움이 사라진다.
고흐의 공간이 좋은 이유이기도 하다.
마음이 자유롭다.
작은 부자가 더 좋아 보이기도 하다.
나의 재능은 작은 부자로 만들어줄듯 하다.
선물거래의 재능이 완성된다.
힘들게 힘들게 스스로 극복해 나아간다.
13년의 실패와 2023년의 실패는 삶을 궁지로 내몰았지만 극적으로 주식선물에 적응하면서 미래의 희망을 본다.
잘 버텨내고 있음이다.
1-2년 늦어진다고 인생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100세까지 살아간다면 나의 재능은 크게 빛날지도 모른다.
나스닥선물에서 놀고 있을터이니..
선물거래에서 지수선물과 주식선물 모두 정복한다.
무서울께 없는 마음이기도 하다.
마음이 자유롭다.
방어적인 자세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이해하게 된다.
공격성을 배제한 방어적인 매매에서 얻어지는 수익..
그 깨달음이 나의 두뇌를 하나의 발명품으로 만든다.
2008. 여름 떨어지는 칼날에서 매수포지션이 중심이 된다.
방어적인 자세의 매수포지션..
떨어지는 칼날에도 매수포지션으로 대응하여 살아남는다.
그리고 2009년 큰 수익을 얻는다.
시장을 6개월이나 앞서나갔던 마음이였다.
젊어서는 시장보다 최소 3개월은 앞서나갔던 매매였다.
군중이 매도할때 매수를 매수할때 매도를..
청개구리였던 모습이다.
마음이 너무 앞서나가 문제이기도 하였다.
2010.8월 주식선물이 메인이 되고 오랫동안 실패한 이유이기도 하였던듯 하다. 너무 빠르게만 나아갔기에 아모레퍼시픽도 매도로 두들기면서 계속 손해를 보고 지금 바닥까지 온 모습에서 수익은 없었다. 아모레퍼시픽이 40만원을 넘는 모습에서 계속 손실만 보아왔던 모습이다. 너무 앞서나가던 모습이 지수선물은 무포지션의 대응이니 유효하지만 주식선물은 오히려 악수가 되었다. 시장을 앞서 나간다.
지수선물에서는 무포지션의 대응이니 가능하다.
그리고 그게 9년동안의 성공을 만들어낸다.
무포지션의 보유 매매가 지수선물에서 강력하였던 이유가 된다. 반면 주식선물은 보유포지션이니 앞서가는 흐름에서 큰 손실을 본다. 주식선물에서의 실패가 지수선물과의 차이에서 보여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시스템적으로 안정감을 준다.
주식선물의 시행착오를 사라지게 만든다.
나의 재능이 선물거래에서 완성되는 이유가 된다.
방어적인 자세의 매매는 변곡점을 찾는 매매이기도 하다.

매일 나를 관찰하면서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다.
매매일기를 써야 하는 이유가 된다.
나를 관찰한다.
오전을 은행에서 보낸다.
신용등급이 올라오니 대출이 가능해진다.
인생의 마지막 고빗길을 지나고 있음을 본다.
수익을 내지만 계좌가 말라가는 모습이였는데 이젠 월 10%만 하여도 충분히 버틸수 있는 여력이 생겨나는 모습이기도 하다.
여러 고민이 한번에 사라진다.
여름까지 버티면 카드론도 열릴듯하니 나의 재능이 정말 출발점에 선 모습이다. 아침이 어수선한 모습에서 시장 판단을 잘못하여 삼성전자에서 손실을 본다.
메리츠금융에서도 손실이 많다.
한화오션매도를 오히려 손절로 날려버린다.
마음이 어수선한 모습에서 매매를 멈추었어야 하는데 오랫동안 보아온 삼성전자와 메리츠금융에서 매도 포지션을 늘린다.
장기적인 포석이기도 하다.
두종목에서는 개거품을 물고 올라가는 모습은 없으니 중기적인 매매가 된다.
마음이 무척 편해진다.
총알이 떨어져 가는 모습에서 충분히 충전된다.
방어적인 자세만 유지된다면 100세까지 돈은 무한정 쌓여질수 있음을 기약한다.
은행돈을 활용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
은행주를 많이 담는다.
메리츠금융이 고평가된 모습이니 매매하기가 좋은 셈이다.
중기적인 매매로 금융주는 항상 매매를 한다.
메리츠금융이 몇년새 5배 이상 상승을 보이지만 매도포지션으로 손실은 제한적이다.
은행주를 매수하면서 메리츠금융을 매도하는 매매는 중기적인 포메인션으로 무척 좋다.
아침부터 마음이 콩밭에 가 있었던 모습이다.
메리츠금융이 자사주 매입을 한다는 공시를 못 본 모습이다.
4계약이나 매도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2계약으로 줄였어야 할 흐름이 공시를 10시가 넘어서도 모른채 매매를 하였으니 더 늘려버린 모습이다. 7계약을 매도로 잡는다.
오늘의 대부분의 손실인 모습이다.
삼성전자도 방향이 틀리면서 손실을 본다.
8계약으로 2계약 매도에서 늘어난다.
메리츠금융은 은행주와 삼성증권주로 헷지성 매수를 한다.
삼성증권에서 손실을 본다.
금융주의 손실은 항상 제한적이기에 모두 자연스럽게 만회가 된다. 삼성전자는 삼성물산을 매수하면서 헷지를 한다.
새로운 대출이 다음주 나오면 마음의 여유가 더욱 커질듯 하다.
미래의 계획이 실행되기 시작하는 모습이기도 하다.
오전 시작부터 마음이 다소 어수선한 모습에서 짧게 매매를 끝낸다는 마음이 오히려 방향이 틀리면서 조금은 복잡해져버린 오전의 매매가 된다.
금융주 매매는 진행형인 모습이다.
한화오션을 잃어버린게 마음이 다소 안타깝다.
매도에 초점을 잘 맞춘 모습에서 오늘은 두려움에 장초반에 손절을 한다. 사람의 마음이 참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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