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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옵매매일지] 국선,외도를 하다

골드백수 조회383

일봉상 매도 신호임에도 지지에서의 매수를 먹으려다가 긴 시일을 허비하게 되었다.

25/02/28  340.15매수하여  25/03/04 저가 330을 찍을때도 홀딩

25/03/06  진입가 이상 340.75까지 올라와도 홀딩- 저가 찍고 위로 간다는 아무 생각없이 홀딩

25/03/11  다시 10포 아래 330을 붕괴하는 329.05를 찍고

25/03/12 진입가 대비 10포 아래를 두 번이나 구경하고 나서야 결국 +1포 탈출하였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무의미한 기간이었고 적극적인 유연한 대응이 필요해 보인다.

파생의 꽃이라는 주2회 옵션을 지인의 권유로

선물 물려서 아무것도 못하는 기회를 틈타 25/03/04  25/03/06  25/03/10  세 번의 위클 콜을 버리는 마음으로 대응하였으나

역시 버리게 되었다.

포기 할 수없어 25/03/13 월옵션 콜과 25/03/17 위클 콜을  250311 진입하기 시작하여  250313 오전중에 모두 청산 목표였으나

중간의 흔들림을 이겨내지 못하고 분할 청산으로 마무리 하였다.

만기일이라고 만기일 적극대응도 좋지만 하루 이틀전에 기회를 보고 2-3일 방향대로 들고가면 더 큰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버린다는 마음으로 가끔 해볼만 하다는 생각은 든다,수익이어도 한마디로 무섭다. 선물에 충실하자!!!


① 하루 7시간 근무 마음으로
② 기준대로 하는것이 부여받은 회사 업무라고 생각하고 한다.
③ 일찍 끝났다고 갈 곳도 오라는 곳도 없다. 일찍 끝나도 계속 보게된다.
④ 어느 누구도 나의 매매를 대신해 줄 수 없고 어디에도 완벽한 것은 없다.
⑤ 같은것을 보고 공유하여 우리끼리 서로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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