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02.17..

큰그림을 그리고 그속에 작은 그림들을 그려나간다.

무의식의 힘을 안다.

자유롭게 두뇌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

무의식이 주식시장의 무한한 변수들을 담아낸다.

24시간 두뇌가 무의식적으로 시장을 바라본다.

인간의 두뇌가 갖는 힘을 이해한다.

무한의 시장을 담아낸다.

두뇌가 지향하는 공간이 열린다.

무의식을 일깨운다.

젊어서의 재능을 이해한다.

항상 그러하지는 않지만 항상 그러한 모습을 이어간다.

생각과 감각과 마음의 조화로움..

시장을 읽어나가는 마음이 영원히 이어진다.

시장을 24시간 무의식적으로 두뇌가 담아냄은 무의식적으로 두뇌가 시장을 읽어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생각을 한다.

시장을 머릿속에 무의식적으로 떠올려본다.

매순간 시장의 흐름은 변한다.

트럼프 변수가 가장 크게 시장에 반영된다.

트럼프의 한마디에 시장이 출렁인다.

정치가 경제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미국 대통령의 한마디가 한국증시를 출렁이게 한다.

이차전지 반도체 조선주들이 민감하게 반응한다.

인공지능시대 반도체와 밧데리는 필수가 된다.

하지만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산업이 된다.

삼성전자가 힘을 못쓰고 sk하이닉스의 미래도 낙관하기엔 쉽지않다. 밧데리 기업들의 미래는 더욱 불확실하다.

테슬라가 날고 있는데 밧데리 기업들이 적자라는게 이해하기 힘들지만 중국이 거대한 공룡이 되어버린 21세기 중국과 맞써 싸워야 하는 기업들의 현실이 녹록지 않다.

미국 시장 하나만 바라보기엔 기업들의 현실은 더욱 갑갑하다.

밧데리기업들이 적자의 행진속에 미국에 공장을 짓고 돌린다면 빛좋은 개살구인 모습이디.

인공지능시대에 반도체와 밧데리기업들이 수익을 내는게 쉽지 않은 모습이니.. 이제 인공지능시대는 시작인듯한데..

조선방산주가 불을 뿜는다.

오랫동안 부침을 거듭하던 조선주가 트럼프시대에 화려하게 부활한다. 하지만 장기적인 수익성은 물음표이다.

방산주도 우크라니아 전쟁이 멈추어지고 평화로운 시대가 다시 열린다면 수익성은 장담하기 어렵다.

이스라엘과 러시아의 두 전쟁이 방산주를 크게 밀어올린 모습이기도하니.. 전쟁의 위협이 지구촌에 큰 나라들의 싸움에 방산주가 유효하다. 트럼프가 유럽에 방위비를 올리라고 압박하는 흐름이 영원하지는 않다. 앞으로 뻗어나갈 기업들이 잘 보이지 않는 한국증시인 모습이다.

미국증시는 거품이 인공지능시대와 맞물려 끼여있고..

오랫동안 눌려있던 중국증시가 움직인다.

로봇강국인 일본이 조용하다.

중국이 인공지능시대에 로봇까지 무한정 만들어낸다.

중국이 세계의 공장이 되어있는 모습이니..

경쟁이 쉽지 않다.

인력에 지하자원에 15억의 시장까지..

기술력까지 더해지니 21세기 중국의 성장이 모든 나라에 위협적이다. 철강에 화학에 LCD에 전자제품에 심지어 반도체까지 다양한 산업에서 무한정 만들어내는 저가상품들을 상대하기에 한국의 기업들이 버겁다.

거대한 땅떵어리에서 사회주의 국가가 무한정 지하자원을 생산해낸다. 게다가 인구도 10억이 넘는 모습이니 값싼 인력에 기술까지 더해지면 실상 세계에 대적할 나라가 거의 없다.

자국에서 소모하는 인구가 있으니 21세기 미국보다 더 큰 시장이 된다. 미국이 무한정 달러를 찍어내면서 20세기처럼 부유하게 살아가기는 쉽지않은 21세기인 모습이다.

미중의 경제전쟁은 진행형이고 초기와 달리 후반으로 갈수록 미국이 힘들어질수 있는 환경인 모습이다.

전세계가 자국의 이기에 골몰하니 미국이 20세기와 다르게 트럼프시대에 이기적인 정책이 21세기 달러의 지위를 위태롭게 할수도 있어 보인다. 미국에 신뢰가 떨어지면 달러의 신뢰를 잃어버린다. 미국의 금리가 쉽게 내려가기 어려운 형국이 된다.

중국이 10년전 한국을 압박하던 모습이 점점 미국을 압박하는 모습으로 서로 경제전쟁은 더욱 가열될지도 모른다.

중국의 이기적인 모습은 10년전 한국에 보여주기도 하였다.

미국의 거대한 힘 앞에서는 얌전한 중국인 모습이 아직은 이어진다. 중국의 성장이 부침을 갖지만 매우 빠르다.

코로나로 지난 5년간 중국은 얌전하게 침묵하였던 모습이다.

하지만 중국은 더욱 강해져 모든 산업에서 소리없이 전진하고 있는 모습이다. 달까지 넘보고 있으니 모든 산업에서 앞으로 전진한다. 중국의 태슬라와 애플을 바라보면 실제 아직도 미국과 중국은 공생관계이다. 중국의 수많은 제품이 싸게 미국을 점령하고 있다. 미국에 공장을 지어 조달하기엔 미국은 너무 비싼 나라이다. 중국인들은 아직도 테슬라와 아이폰에 꽃힌다.

경제전쟁은 공생관계를 무너뜨리지는 않은 모습인채 이어진다. 관세전쟁은 한국에 매우 불리하다.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에 세계 각국이 관세장벽을 높이고 있으니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이 사라지는 대한민국에 미래가 점점 더 불투명해진다.

21세기 한반도에 불확실성이 많다.

평화적인 통일만이 유일한 돌파구로 보여지는데..

남북한은 아예 소통의 장까지 닫아버렸으니 완전히 다른 체제로 계속 이어진다. 한국증시가 쉽지는 않은 형국인 모습이다.

생각이 꼬리를 문다.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문다.

두뇌에 쌓여진 다양한 기억들이 생각을 고착화 시킨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매순간 떠올리면서 두뇌에 고착화시키는 과정이 안정감을 갖는다.

제한적인 손실로 방어해내는 의미가 크다.

시장의 흐름은 럭비공 같다.

젊어서의 흐름을 떠올려 본다.

오전의 2시간..

혼신의 힘을 다하여 2시간동안 순간집중력을 보여준다.

그 매매가 갖는 수익이 대부분이였던 모습이다.

2월의 흐름이 10시까지는 매우 좋다.

실제 더없이 좋은 모습이기도 하였다.

오후장에서 보유포지션이 연 나흘 연속 손실의 흐름으로 미끄러지기는 하였지만 10시까지는 매매가 무척 좋았기에 젊어서의 패턴이 그대로 묻어나는 느낌이 좋았다.

지수선물때와 같은 패턴을 만들어내는 주식선물인 모습이다.

2시간의 열정..

나의 재능인 모습이다.

보유포지션에 욕심을 내어서는 안됨을 이해한다.

지수선물때의 무포지션이 기본이였음을 실천하여야 할듯하다.

주식선물은 무의식적으로 포지션이 늘어난다.

수익에 욕심을 내고 있음이기도 하다.

젊어서의 패턴이 선물거래에서는 맞는 모습이다.

시장의 불확실성..

보유포지션은 최소화 하여야 하는 모습이 나의 재능을 주식시장에서 빛나게할듯 하다.

지수선물때의 무포지션이 최선의 모습이다.

2시간의 열정이 답이기도 해 보인다.

오전의 2시간을 젊어서처럼 좋은 패턴을 갖는다.

좋은 답이 된다.

지지않는 게임이 나의 모토인 모습이다.

옹달샘의 매매를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만들어낸다.

고흐의 공간이 참 좋게 느껴진다.

나의 생각을 지키는 공간이기도 하다.

나의 매매는 옹달샘인 모습이다.

옹달샘이기에 안전하다.

어렸을적 지지않는 게임의 마음을 항상 잘 지켜내어야 한다.

젊어서의 오전흐름을 되찾았다는 점이 좋다.

실제 젊어서도 오후엔 손실이 더 많았던 모습이니..

오전 11시까지가 대부분의 수익이였었다.

장초반의 흐름이 무척 좋아졌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안정감도 준다.

20%가 한계점으로 보여진다.

월 20%이상을 바라보면서 지금은 문제가 생겨난다.

마음의 손실인 모습이다.

11월의 40% 수익률은 머릿속에서 잊혀져야는 하는 수익이다. 항상 그러할수는 없기에 머릿속에 잠재적으로 마음의 손실을 가져온다. 대박이 쪽박으로 안내하는 마음을 가져옴을 항상 이해하여야 한다. 20%이상의 수익률은 운이 닿았음을 항상 기억하여야 하는 모습이다.

월 10%도 엄청 큰 재주임을 안다.

현실의 어려움에 월 20%이상을 바라보는 기대수익률이 마음의 손실을 가져오는 모습이다. 마음의 인내심이 요구되는 모습이기도 하다. 미래를 무조건 열리게 되어있으니..

주식시장에서 나의 재능이 돌아온 모습이 확연하게 보여진다.

나를 지켜주는 시스템이다.

점점 더 견고하게 뿌리를 내려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을 두뇌에 뿌리 내린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는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주식시장에서 안정감을 갖는다.

지수선물때보다 실제 더 안정감을 갖는다.

옹달샘을 만든다.

시스템이 옹달샘을 완성한 모습이다.

깊게 깊게 두뇌에 뿌리를 내려간다.

점점 더 강력할수 밖에 없어 보인다.

영원히 이어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시스템인 모습이다.

미래엔 나스닥선물로 뻗어나갈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는 시스템을 두뇌에 장착하고 견고하게 뿌리를 내려간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다는 자신감..

그 마음이 참 크다.

나의 미래가 열려있음이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한국증시에서 가장 저평가된 종목들은 은행주들이다.

배당도 가장 높고 가격도 가장 저렴하다.

하지만 딜레마가 있다.

IMF의 아픔이 가장 크게 나타난게 은행주이기도 하다.

외국인들이 헐값에 한국의 은행주들을 장악한 셈이다.

국민들이 이자를 잘 갚는다.

은행주들의 이익이 극대화되지만 그 수익은 외국인들이 챙겨간다. 주가까지 폭등하면 국가적인 손실이 커지는게 은행주의 딜레마이기도 하다.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다.

배당이 외국인들에게 돌아간다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

은행주가 올라가면 외국인의 배를 불려주고 비싼값에 외국인들에게서 사들여야 한다. 국민들이 이자를 잘 갚아나가는 현실에서 은행주의 이익이 나날이 커져간다.

아이러니한 현상이다.

IMF때 국민들의 희생으로 살려낸 은행주들이 모두 외국인들의 손아귀에 들어가버렸으니 IMF의 희생이 아직도 이어지고 있는게 은행주들이기도 하다.

외국인들이 파는건 자연스럽다.

그러니 더 저평가가 오래도록 유지된다.

은행주의 외국인들의 지분율이 너무 높다는게 한국경제의 큰 딜레마이기도 하다. 저평가가 오래도록 유지되면서 배당으로 외국인들은 수익을 얻는다.

오래도록 운행주를 지켜보면서 매수포지션으로 대응하게 된다. 우리금융의 외국인 지분율도 어느새 40%이상으로 올라온다. 4대금융지주가 모두 외국인의 손아귀에 들어간 모습이다.

올라도 문제인 은행주의 현실인 모습이다.

IMF의 그림자가 아주 오래도록 비추어지는게 은행주인 모습이다.

9시30분 오늘도 수익을 내면서 매매를 멈춘다.

매매주문을 모두 취소한 모습이다.

은행주에서 손실을 보지만 조선주에서 수익을 낸다.

오늘은 은행주와 조선주에 매매가 집중된다.

은행주에서 장투가 되는 모습이기도 하다.

조선주는 매매하기엔 무척 좋은 환경이다.

장초반의 매매가 젊어서처럼 돌아온 모습이다.

2월들어 9시의 승률이 100%인 모습이다.

오늘은 포지션을 더 줄여나간다.

10시까지는 좋은 집중력의 매매가 됨을 본다.

승률 100%의 2월인 모습이니 시스템적인 안정감이 보여진다. 손실은 모두 보유포지션에서 오후에 미끄러진 모습이다.

포지션이 좋다.

오늘 오후엔 미끄러지진 않을듯한데..

포지션을 더 낮추는 마음이 어렵다.

오늘도 오전의 수익이 무척 좋은 모습이다.

포지션을 더 낮추지는 않는 모습이다.

지난주에는 매매방향이 잘못되었었다.

매수포지션을 먼저 청산하면서 오전에 좋은 수익이였지만 매도포지션을 반대로 청산을 못한 셈이다.

이번주에는 매도포지션을 먼저 청산하고 매수포지션을 청산한다. 방향이 정상인 모습이다.

한화 삼성물산 우리은행의 청산이 너무 빠르게 진행된 모습이 지난주의 실착이기도 하다.

오늘도 한화에어로 매도포지션을 1계약 잡고 메리츠금융 매도포지션을 유지하면서 오후에 미끄러졌지만 소폭의 수익으로 마무리된다. 장초반의 매매가 좋았음이다.

메리츠금융에서 손실을 본다.

은행주로 헷지가 된다.

한화에어로는 한화와 현대로템으로 헷지를 한다.

한화오션은 매매로 오늘 수익을 낸다.

오전의 매매가 무척 좋아졌다.

젊어서처럼 승률이 80%가 넘는다.

시장을 이기는 패턴을 갖고있는 모습이기도 하다.

오후의 보유포지션 손실은 결국 승률 50%에 수렴하게 된다.

감당할수있는 포지션이라면 흐름이 바뀌면서 수익을 안겨다준다. 보유포지션을 손절하면서 줄여나간다.

오늘은 한화에어로 1계약을 매도하면서 보유포지션이 커진다.

매매의 재능은 완벽한 모습으로 돌아온 모습이다.

장초반의 매매가 완벽하게 젊어서의 모습을 되찾는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에 잘 어우러진다.

보유포지션은 촤소화하면 자연스레 제한적인 모습이다.

오전의 매매가 부활한 모습이기도 하다.

젊어서의 패턴과 똑같은 모습이라는게 놀랍다.

주식선물에서도 항상 시장을 이겨나가는 매매인 모습이다.

젊어서 지수선물에서 100% 매매 수익이였었다.

주식선물에서도 오전의 매매 승률이 80%를 넘는다.

실제 2월은 100%인 모습이다.

매매로 수익을 내는 패턴을 주식선물애서도 가진 모습이다.

보유포지션의 손실은 실제 최소화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매매가 안전한 수익을 가져다줌을 본다.

매매의 달인이였던 모습이 돌아온다.

수익을 내는 매매패턴울 주식선물에서도 가진 모습이다.

장초반의 승률 80%가 말해주는 모습이기도 하다.

마음이 이상하다.

정말 유레카가 느껴진다.

젊어서의 모든 수익은 지수선물 매매였던 모습이다.

무포지션의 매매..

오전의 매매수익이 주식선물에서도 확연하게 보여진다.

5일 연달아 오후에 미끄러지는데 마음은 더 확신이 든다.

오전의 매매가 무척 좋았음이다.

2월의 오전 매매가 무척 좋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적인 안정감까지 더해져 더 좋아 보인다. 젊어서 지수선물때를 생각해보니 모든 수익은 오전에 나왔던 모습이다. 주식선물도 같은 패턴이 만들어진다.

손실은 모두 오후의 보유손실에 국한된다.

매매로는 계속 수익을 내고 있음이다.

나의 매매가 완전히 돌아온 모습이기도 하다.

5일 연달아 오후에 미끄러진다.

한화오션과 메리츠금융에 매도가 집중되면서 보유손실이 된다. 한화오션의 기세가 등등하다.

오늘은 1계약씩 손절매로 줄인 모습인데..

한화에어로 매도 1계약을 잡는다.

은행주 매수포지션을 반대로 조금 늘린다.

현대로템과 한화로 헷지를 한다.

오후의 보유손실이 12월과 비숫해진다.

하지만 오전의 매매가 젊어서와 비숫하다.

지수선물때의 기억이 새롭게 등장한다.

젊어서 오후엔 수익보다 손실이 많았었다.

무포지션의 매매가 오전에 모든 수익을 내었던 모습이다.

보유 수익이 아닌 모든 수익이 매매수익이였음을 기억한다.

매매의 달인이였던 모습이다.

그 모습이 주식선물에서 분산과 균형과 방향을 맞추면서 오전에 좋은 흐름이 이어진다.

모든 수익이 매매수익이였던 지수선물의 9년을 바라보면 주식선물에서도 장초반 흐름이 무척 좋은 지금의 모습이 투영된다.

10시이전에 100%의 승률이 되는 2월인 모습이다.

한화오션과 한화에어로의 폭등에도 손실이 제한적인 이유가 된다. 매매로 보유손실을 모두 커버하는 모습이 된다.

실제 매매수익을 보유손실로 모두 날려먹은 모습이 12월과 같다. 실제 12월부터 조선주가 폭등하는 모습에 삼성중공업은 제자리이니 매매수익을 보유손실이 모두 갉아먹는다.

메리츠금융과 한화오션의 매도 손실이 영원하지는 않으니..

매매수익이 결국 쌓인다는 생각을 갖게된다.

지수선물때의 패턴을 주식선물에서도 찾았음을 본다.

10시까지만 매매한다면 승률 80%는 주식선물에서도 젊어서의 지수선물때와 같은 패턴임을 이해한다.

아침의 승부가 나의 재주였음을 이해한다.

지수선물 9년의 수익은 모두 오전이였음을 안다.

주식선물을 메인으로 두고부터 장초반에 복잡한 알고리즘에 적응을 못하였던 모습이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주식선물에서도 장초반의 흐름을 지수선물때처럼 만들어낸다.

2월의 흐름이 모두 그러한 모습이기도 하다.

아침을 준비하는 모습이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나의 타이밍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