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추천글
궁금하신가요?
저는 일단 설날 전부터 누누히 외치면서
하루 개장한 금요일 풋이 튀었을때조차
이게 전혀 오른게 아니다
충분히 지금타도 늦지않는다고 말씀드렸고
오늘 300% 이상 수익이 날떄 대부분 청산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자리는 풋 재진입을 기다리는 자리라고 생각하고있고
오후장 반등이 나오면 기다렸다가 풋을 재진입할지언정
아직은 콜을 보기엔 리스크가 있는 자리라고 생각하고있네요
콜을 볼만한 자리는 현재 자리에서
내일 하루더 갭하락이 나오거나 유의미한 하락이 추가로 나온다면
그때서 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풋의 추가 하락 연속성이 살아있어보이고
오히려 오후장 반등 여부에 따라서 풋 재진입을 하면서
정 불안하면 콜헷지를 조금 겸하는게 좋아보이네요
이 전략은 내일당장 콜이 나오더라도
어차피 승자는 풋이 될것이기에 기다렸다가 물타면 그만인
전혀 리스크가 없는 전략이고
내일 하루 추가 풋이 나온다면
콜이 튀어오를만한 타이밍은 그때 보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뭐 조금 더 풀어드리자면
저는 나스닥이 최근 3번의 하락파동을 주었던
저점을 고의적으로 이탈시키는 움직임으로 개인들을 털고
고의적인 저점이탈후 강하게 반등이 2~3일 나온다음
만기주에 맞춰서 더 쎄게 내리꽂지않을까 생각하고있네요
나스닥 선물로 친다면 20700~20750 이 자리는
깨서 겁을 줄확률이 아주높다고 생각하고있고
저자리를 깨버린다음 강하게 반등이 나올거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반등은 개인들을 꼬시는 라스트 연기겠죠?
물론 개인적인 생각일뿐이니 참고만 하시길바랍니다
참고로 한가지 덧붙이자면
오늘 오후장에 기술적 반등이 나와줬으면하는데
위클리콜에 개인들이 대거몰려있고
외놈들까지 가까운 322.5 에서 붙이려고 발악하고있으니
편안한 재진입타점이 나올지는 의문이네요
결국 위클리콜 개인들때매 지독한 찍어누르기로 마감한다면
풋을 추격하며 타기에도 다소 불편한 자리가 될거같긴해보이네요
일주일에 두번이나있는 개미수급보고 지수 조작하는 날때문에 참 더럽긴하네요ㅋㅋ
무료 전문가 방송
최근 방문 게시판
실시간 베스트글
베스트 댓글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