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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거래일째 수익이 이어진다.
9시30분 어제보다 더 일찍 매매를 마무리한다.
장초반 sk하이닉스 매도 찬스가 온 모습인데 소극적인 대응이 되어버렸다. 3-4만원 수익에 그친다.
큰 찬스이기도 한데 무척 조심스러운 대응이 되면서 장초반의 좋은 기회를 날린다. 조선주와 바이오주 매도로 수익이 난다.
삼성물산이 급락하면서 매수포지션을 잡고 손실을 본다.
엉뚱한 손실이지만 오래도록 보아온 종목이니 대응이 가능하다. 오늘도 10만원 넘게 수익이 장초반에 얻어진다.
무척 좋은 수익률인 모습이다.
Sk하아닉스에 적극적인 대응이였다면 큰 수익을 얻었을수도 있었겠지만 방어적인 마음에서 수익이 얻어지는 모습이 자연스럽고 안정적임을 본다. 큰 수익은 사람의 마음을 동요시킨다.
오늘도 수익을 굳히는 마음이 된다.
삼성바이오의 급등에 삼성물산 매수포지션을 잡는다.
5계약까지 잡으면서 손실을 본다.
장초반의 좋은 수익을 갉아먹은 모습이다.
오늘도 소폭 수익이 나면서 수익은 이어가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이 이유없이 폭락을 한다.
삼성전자가 매도로 헷지를 하는데 삼성전자는 빠지지 않는다.
삼성바이오의 폭등에 삼성물산 매수에 포지션이 조금은 많아진 모습이다. 내막을 자세히 알수가 없는 폭락이니 어려운 매매였던 모습이다. 1계약을 손절매한다.
삼성물산에 조금은 욕심을 낸 하루인 모습이다.
손절할 기회가 왔었는데 그러하지 않았었다.
저평가된 항상 매수 대응을 하여왔던 종목이 많이 내려오니 자연스레 포지션을 갖는다. 그리고 삼성전자 매도로 햇지를 한다.
셀트리온 1계약으로도 헷지성 매도를 한다.
삼성물산이 반등없이 내려오면서 장초반의 좋은 수익이 1/3로 줄어든다. 오랫동안 보아온 종목이니 2계약까지는 자연스레 들어간다. 5계약까지 잡은건 조금의 욕심인 모습이다.
오늘 하루도 수익을 내고 끝나는 모습이니 마음이 나쁘지는 않다. 삼성물산이 많이 내려오면서 매매대응은 조금더 쉬워질듯 하다. 지주사들을 매수포지션으로 잡는 모습이 많다.
저평가된 지주사들을 매수 포지션으로 잡으면서 균형을 맞춘다. 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있음을 본다.
나에게 게임이 맞나보다.
장초반의 흐름이 아쉽다.
하이닉스의 실적이 무척 좋은 모습이기에 처음에는 9시 한번 쳐올리고 내려갈 것이라 생각하여 위쪽에 매도포지션을 주문 넣어두었는데 그대로 주욱 내려가버려 들어갈수도 없는 모습이였다. 시초가에 1계약을 매도로 잡았지만 9시전에 환매하고 기다렸지만 그대로 주욱 내려가버리면서 위쪽에 매도 주문을 간격으로 넣어둔게 하나도 체결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하이닉스 한 종목에 무척 집중한 모습이였는데 조금은 소극적인 방어적인 가격에서 주문을 넣어둔게 흐름이 맞지만 실익은 없었던 모습이 된다.
매일 수익을 내는게 시스템적으로 쉬워진다.
대박이 아닌 티끌을 모으는 매매가 안정감을 더한다.
삼성물산에 왜 눈이 갔을까..
삼성바이오의 급등이 유혹에 넘어간 모습이다.
5계약까지 늘리면서 15만원이나 손해를 본다.
조금은 즉흥적인 매수였던 모습이다.
시초가가 높게 형성된 모습이니 12만원이하에서는 안정적으로 보였는데 그대로 주욱 미끄러진다.
삼성전자와 삼성바이오가 크게 빠지지 않은 모습에서 혼자 주욱 빠져버리니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외국인들이 많이 사두어 지분율이 높은 모습인데 한번에 이렇게 밀리는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삼성바이오를 보면서 현혹된 모습이다.
포지션이 늘어났다.
8거래일째 수익인 모습이니 주식선물에서의 최고기록인 10거래일 연속 수익에 도전하는 마음이 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두뇌에 장착된 모습이니 포지션을 낮게 최소화하면 어렵지는 않아 보인다.
하지만 10시이후로 삼성물산을 늘려가면서 보유포지션이 늘어난다. 몇달전 삼성물산의 폭락 흐름과 비숫하다.
그날만 손해를 보았을뿐 이후로는 꾸준하게 수익을 내었으니 내일부터는 삼성물산으로 수익을 내기가 용이하다.
보유포지션도 나빠 보이지 않는다.
내일도 수익을 내는건 어렵지 않아 보인다.
방어적인 모습이라면 수익이 내는게 어렵지 않은 모습이다.
시스탬적인 안정감이 보여진다.
주식선물에서 기록적인 흐름을 만들어간다.
작년 8월부터 7거래일 10거래일 그리고 이번 8거래일 연속 수익이 주식선물에 적응하였음을 말해주고 있다.
14년만에 처음 있는 일인 모습이다.
놀라운 재능이 돌아왔다.
실제 천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수익을 만들어낸다.
월 10% 수익률이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시스템적인 안정감이 점점 더 커진다.
지수선물때보다 더 안정감이 높다.
포지션을 줄이면 하루도 손실이 없을듯 하다.
나의 두뇌능력에 신뢰감을 갖는다.
주식시장은 나의 두뇌가 가장 잘할수 있는 일의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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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일찍 잠이 들어 밤 12시에 잠이 깬다.
작년 8월말에 이어 다시 손실이 없는 흐름이 이어진다.
14년만에 7거래일 10거래일 연속 수익이 이어져 주식선물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였는데 12월초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처음으로 7거래일 연속 수익이 다시 이어진다.
지수선물때의 40거래일 연속 수익에 도전해 본다.
포지션을 12월이후 가장 낮은 모습으로 낮춘다.
장초반의 매매가 좋으니 보유손실이 낮아지면 매일 수익을 낼수도 있는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균형이 연이틀 갑작스런 장세의 변화에도 안정감이 보여진다.
주식선물에의 적응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어있음을 본다.
마음의 동요가 없다.
자연스레 명절이 다가서는데 마음의 손실이 사라지면서 수익이 이어진다. 연초에 마음이 좋지는 않았었다.
수익을 내는데 계좌는 쪼그라들어 사라질 위기였으니..
13년의 실패가 삶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내몰렸던 셈이다.
나를 돌아보는 글을 써보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는데 정말 글처럼 지지않는 게임이 이어진다.
나의 방식에 충실하게 된다.
어려서의 지지않는 게임의 법칙이 유효한 모습을 본다.
이번주들어 수익률도 무척 좋다.
두뇌가 시스템적으로 지지않는 게임을 하는 모습이다.
지수선물에서도 주식선물에서도 마음의 손실이 대부분이였음을 이해한다. 마음의 손실이 없는 모습에서는 언제나 시장을 이겨나가는 두뇌였음을 스스로 이해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제한적인 손실로 무척 잘 방어해낸다.
요근래는 균형의 힘을 본다.
갑작스런 장의 변화에 손실이 아닌 수익이 쌓여지는 모습을 본다. 이천전지주나 바이오주는 짝을 찾기 어렵다.
일방향의 매매가 되니 1계약으로만 대응한다.
그 마음이 매매의 안정감을 크게 가져온 모습이다.
손실이 사라지는 흐름을 주식선물에서도 온다.
7거래일 연속 수익이 14년만에 처음인데 10거래일까지도 이어지는 모습을 작년 8월말에 보았는데 다시 나타나니 14년만에 주식선물에 확연하게 적응하였음을 증명하는 모습이다.
수익률도 6개월만에 80%에 육박하니 월 10% 이상의 모습이 이어진다. 삶이 큰 전환점에 다가섰음을 바라본다.
두뇌가 만들어내는 수익임을 스스로 이해한다.
나의 두뇌가 만들어내는 수익임을 본다.
지수선물에의 9년을 넘어서 영원히 이어질수 있음을 이해한다.
지지않는 게임인 모습이다.
마음이 참 이상한게 7거래일 연속 수익을 내는데에도 마음이 크게 기쁘지는 않았다. 계좌에서 돈이 나가는 모습이 더 빠르니 현실의 어려움에 마음이 더 힘든 모습이기도 하다.
마음이 쉽지않은 형국에서 수익에 더 욕심을 내지는 않으니 시스템이 잘 방어해내는 모습을 본다.
마음의 손실을 피한다.
그 모습이 무척 크게 다가선다.
삶의 마지막 물질적인 고비가 지나가고 있음을 본다.
은행돈을 무한정 굴릴수 있는 흐름이 다가서면 무한정 성장할수 있는 모습임을 이해한다. 어려서부터 지지않는 시스템이 두뇌에 장착된 모습이니 산술적으로 지금보다 100배까지 수익을 매일 낼수있는 모습이다.
잘버텨내면 자연스레 부자가 되어있을수 있다.
얼마나 성장할수 있느냐의 문제일뿐..
미래에 나의 펀드가 만들어진다면 무한정 성장해 나갈수도 있음을 기약한다. 젊어서의 실착을 이해하고 있는 모습이니..
인공지능시대를 바라보면서 두 아들과 함께 미래를 열어나갈수도 있어 보인다.
둘째를 자유롭게 영어와 코딩만 시키는 모습이니..
아빠의 재능과 맞물려 정말 꿈꾸는 흐름으로 나아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나의 재능이 돌아온다.
주식시장에 나의 재능이 돌아온다.
지수선물때에도 갖지 못하였던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라는 시스템까지 두뇌에 장착시킨다.
손실이 제한적으로 방어되면서 승률 70-80%의 나의 재능이 수익을 쌓는 모습을 갖는다.
나의 매매승률에서 답을 찾은 모습이다.
어려서부터 군기놀이 오목 장기는 또래에서는 무적이였고
하이로 블랙잭에서 승률 80%이상이였으니..
하이로 게임에서의 승률이 선물거래의 승률로 이어진다.
지수선물에 이어 주식선물에서도 통하는 모습을 만든다.
지수선물에의 메인계좌 수익률이 9년동안 안정적으로 이어졌음을 이해한다. 매달 수익을 인출하면서도 꾸준하게 좋은 수익이 이어졌으니 성공법칙을 이해한다.
주식선물에서도 13년의 실패를 딛고 성공의 법칙을 증명해 나아간다. 놀랍게도 어렸을적 지지않는 수비적인 전술이 모두 기억해내면서 그 마음이 시스템적인 안정감을 가져온다.
연말부터 이어지는 나를 돌아보는 두뇌가 관리종목 지수선물 그리고 주식선물에서의 성공법칙을 이해하게 된다.
처음부터 생초보가 주식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종목과 파생에서 기록적인 수익률이 이어온 이유를 이해하게 된다.
주식시장은 나의 두뇌에 하나의 게임장이 되었던 모습이다.
두뇌는 기본적으로 항상 시장을 이겨나간다.
마음의 손실만 피하면 언제나 이기는 시장인 모습이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적인 안정감이 마음의 손실을 제한하면서 주식선물에서도 결국 시장을 이겨나가는 흐름을 만들어낸다. 삶의 변곡점에 다가서는 흐름을 본다.
인생의 전환점이 열린다.
이번주 흐름이 무척 좋다.
위험하지도 않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적인 방어막속에서 얻어지는 수익을 본다. 시장의 갑작스런 출렁임에 손실이 아닌 수익이 얻어진다. 균형이 수익을 안겨다준 모습을 본다.
균형이 대박은 없지만 작은 차이의 파도를 타면서 수익을 얻는다. 티끌을 모으는 매매가 된다.
일방향의 매매가 아닌 균형의 추를 맞추면서 파도를 탄다.
옹달샘을 만들어낸다.
안정감이 크게 높아진 매매이다.
마음또한 편안한 모습이 유지된다.
두뇌가 찬찬히 시장을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갖는다.
주식시장에서 꿈꾸던 흐름이 주식선물에서 시작된다.
14년전 주식선물로 메인을 바꾸던 이유가 현실이 된다.
14년만에 주식선물에 적응한 모습이다.
마음편하게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얻는다.
나의 두뇌가 하나의 발명품이 된다.
간결함..
간결하게 매매를 한다.
간결함이 참 중요해 보인다.
매매만으로 시장을 이기려 드는게 무척 바보같아 보였는데 매매가 중심이 됨을 이해한다.
처음부터 관리종목과 지수선물을 잘하였던 이유를 찾은 셈이다. 나에게 주식시장은 하나의 게임장인 모습이다.
군중과 나의 1대1 게임..
질수가 없는 승률 80%의 게임장인 모습이다.
자연스레 마음의 손실을 피하면 승률 80%는 항상 시장을 극복해나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마음의 손실을 방어하면서 옹달샘의 수익을 만들어낸다.
지수선물의 무포지션과 주식선물의 최소화된 포지션이 항상 시장을 이겨나가는 안정감을 갖게한다.
나의 미래가 자연스레 열릴수 있음을 예감한다.
마음의 확신이 조금씩 커진다.
영원히 증명해 나가는 마음을 갖는다.
제한적인 손실은 모두 만회가 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손실을 제한적으로 잘 방어하는 모습을 본다. 영원히 이어질수 있는 시스템인 모습이다.
나의 기대수익률은 은행이자를 월등히 넘어서고 있는 모습이니 자본을 무한정 쌓여질수 있는 지지않는 게임인 모습이다.
나의 미래를 열어간다.
13년의 고통을 딛고 완성된 시스템인 모습이다.
인간의 두뇌가 갖는 재능을 이해한다.
나의 재능은 어려서부터 만들어진 모습이다.
승률 80%의 게임의 법칙을 이해한다.
하이로 게임의 승률이 80%이상이였음을 이해한다.
선물거래에서 승률이 80%가 되는걸 자연스레 본다.
마음의 손실을 피하는 시스템을 갖춘 두뇌가 안정감을 갖는다.
옹달샘이 완성되는 모습을 본다.
2010.8월까지 이어졌으니 실제 2억 이상의 수익을 얻는다.
나에게 자신감을 항상 갖게하는 처음부터 잘하였던 지수선물의 메인 계좌 성적표인 모습이다.
9년동안 가장 꾸준하게 좋은 수익을 안겨다준 성적표..
지수선물에서 실패가 없었음을 보여주는 성적표..
주식선물에서도 이젠 이러한 성적표를 영원히 만들어낼수 있음을 시스템적으로 갖게한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의 시스템이 지수선물때처럼 영원히 좋은 성적표를 만들어낼수 있음을 증명해나간다.
고흐의 공간이 나의 재능을 강화시킴을 본다.
아이들만 만나는 삶이 참 좋다.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니 마음의 어수선함이 없다.
경조사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으니 참 좋다.
자유로운 공간속에 항상 있는 모습이다.
두뇌가 자유롭다.
누구의 간섭도 없다는게 좋다.
자유로운 두뇌가 자유롭게 시장을 상상한다.
나의 재능이 빛나는 이유가 된다.
고흐의 공간속에서 나의 재능이 빛남을 2006년 가을 길고 긴 슬럼프를 빠져나오면서 이해한다.
나만의 자유로운 상상의 공간속에서 시장을 자유롭게 바라본다. 나의 재능이 빛나는 이유가 된다.
마음의 손실을 이해한다.
마음의 손실을 방어하면서 나의 두뇌능력이 펼쳐진다.
분산과 균형과 방향이 마음의 손실을 방어해낸다.
나의 재능이 다시금 꽃을 피우는 이유가 된다.
옹달샘이 완성된다.
영원히 마르지 않을 옹달샘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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