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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혼란스럽다.
사람들의 이해관계가 다르다.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해한다.
전세계를 돌아보아도 실제 민주주의가 잘 지켜지는 나라들이 많지는 않다. 인공지능시대는 자본주의 사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부의 양극화는 진행형이고 인공지능시대는 더욱 가속화한다. 로봇의 등장은 공장에서부터 시작된다.
자동차공장에 사람이 없이 기계만 움직이는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진다. 인공지능이 수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빼앗는다.
국가의 기능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으면 점점 더 다수의 사람들이 힘들어질수 밖에 없는 미래가 다가선다.
아이들에게 밥만 먹고 공부만 하여야 한국에서 미래가 보인다고 말하기도 한다. 상위 20% 안에는 들어가야 먹고살수 있어보이니.. 아이들이 급격하게 사라지는 대한민국이다.
자본주의의 끝판왕 미국도 달러를 무한정 찍어내어야 국가가 운용되는 형국이다. 매년 무역수지적자가 5000억달러를 넘는 모습이 21세기에 이어진다. 중국과 무역을 통해서 20년을 넘게 저물가를 이어왔는데 중국과의 경제전쟁은 미국의 저물가시대를 끝내고 인플레이션을 가져온다.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만 트럼프가 중국과 경제전쟁을 시작하면서 미국민들의 삶이 팍팍해졌는데 다시금 트럼프를 뽑는다.
어찌보면 바이든이 미중 경제전쟁의 한가운데 들어가면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가져왔고 높은 임금에도 고물가의 미국인들이 삶에 어려움을 가지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바이든을 원망하고 트럼프를 뽑는다. 트럼프가 미국의 신뢰를 떨어뜨렸지만 이민자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반감으로 트럼프를 다시금 권력의 중심에 세운다. 나이든 트럼프의 두뇌가 제대로 작동할까..
미국이 매년 5천억달러의 무역수지를 줄이려 10년전부터 노력하였지만 어렵다는 현실을 본다.
달러를 찍어내는게 더 현실적인 미국의 경제인 모습이다.
트럼프를 두려워하는 세계는 트럼프에 대한 신뢰를 갖지는 않아 보인다. 아이러니하게도 김정은과 독대를 하는 장면은 인상적이였다. 즉흥적으로 한반도에 통일의 기운도 보여지기도 하였으니.. 트럼프가 한반도에 긴장을 가져오기도 하지만 통일을 가져올수도 있다는 막연한 기대감을 두사람의 독대로 가져보기도 하지만 권력의 힘만을 느낄뿐이였다.
트럼프는 푸틴이나 김정은의 독재를 부러워하는 모습이기도 해 보인다. 미국이 트럼프의 등장으로 증시가 사상최고치를 뚫고 코인까지 사상최고치를 뚫는다.
세상의 흐름이 즉흥적인 면도 나타나는듯 하다.
중국의 시진핑의 독주가 이어진다.
권력이 넘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이어지는게 사회에 안정감을 가져오지만 독재는 권력을 단속하기는 어렵다.
트럼프와 시진핑..
두사람의 건재는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을 더욱 피터지는 싸움으로 이끌듯 한데.. 미국은 양당제이지만 중국은 공산당의 일당체제이다. 시진핑의 권력과 맞써 싸워야 하는 트럼프는 민주당의 견제를 받는다.
트럼프 2기는 트럼프의 1기시절보다 힘이 약할듯한데..
중국이 10년을 힘들게 버텨내었다는 점에서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은 중국의 반격이 시작될듯한데..
트럼프가 미국인들의 절반에게서 신뢰를 갖지 못한다는 점이 미국의 앞날을 어둡게 만들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인공지능시대를 앞두고 미국의 IT기업들이 거대한 거품을 만들어낸다. 미국의 글로벌기업들은 중국에서도 인기이다.
애플 테슬라가 중국에서 만들어지고 중국에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으니 21세기는 국가간의 장벽을 허물어뜨린 모습인데..
미국의 매년 5000억달러 무역수지 적자가 미국 스스로 무역장벽을 만들고 중국과 경제전쟁을 하여야 하는 처지를 만든 모습이다. 미국인들의 부유한 삶은 21세기 막을 내리는듯 하다.
동아시아인들이 부유해진다.
달러가 쌓여지니 그 흐름을 미국이 바꾸기에는 역부족이다.
글로벌기업들이 21세기 국가간의 장벽을 허물지만 부의 양극화는 국가간에도 나타나니 환율이 크게 널띈다.
한국의 신세가 초라해졌다.
중국의 성장이 미국에 맞서는 정도가되니 한국이 중국의 위협을 받는다. 20년전 중국에 진출하여 큰수익을 내었던 한국의 기업들이 중국에서 탈출하는 것도 어려워진 형국이다.
한류열풍이 전세계에 나타나면서 한국경제가 버틴다.
한류열풍은 보이지 않는 힘이 된다.
한국의 글로벌기업들은 한류열풍의 혜택을 보이지않게 영향을 받는다. 미국과 중국의 캐스팅보드가 되는 현실도 한류열풍에 기인한다. 한국을 쉽게 무시할수는 없는 미중인 모습이다.
한국의 정치부재가 참 안타깝다.
21세기 무척 중요한 시기에 한국의 정치부재는 캐스팅보드의 힘을 크게 약화시킨다.
미국도 중국도 물러설수없는 싸움이 된다.
20년전 서로 윈윈하던 두 나라가 물러설수 없는 경제전쟁의 한복판으로 트럼프가 재등장하면서 시작된다.
내년엔 트럼프가 그 힘을 드러내면서 한국의 입장이 많이 난처해질듯하다. 김정은이 중국이 아닌 러시아에 다가서면서 미국은 김정은을 활용하여 다시금 중국을 견제해나갈수도 있다.
트럼프와 김정은이 다시 만날수도 있음이 보여진다.
트럼프가 푸틴과 김정은에 대한 적대적인 마인드가 아님이 다행스러워보이기도 한다.
한반도의 정치역학적인 구도가 이상하게 변한다.
정치적으로는 중국이 고립된다.
북한이 러시아와 손을 잡는 형국이니 트럼프가 푸틴과 김정은에 적대적이지는 않은 모습을 1기때 보여주었으니..
중국이 정치적으로 고립되는 모습이기도 하다.
한반도정세가 북한의 우크라이나에 뛰어들면서 더욱 복잡해진다. 미중의 경제전쟁이 정치적인 역학관계까지 흔들게 된다.
트럼프가 김정은을 어떻게 상대할지가 참 요상해보이기도 하다. 미중러일 전세계 군사강대국들이 한반도를 두고 대치된 상황이니 참 위험해보이면서도 한반도는 평온하다.
21세기 흐름은 동아시아시대인데..
미국과 중국의 경제전쟁은 북한과 대만을 두고 군사적인 대치관계로 전쟁의 불씨가 잠재되어있으니..
하늘의 운명은 알수가 없다.
국가의 운명이 20세기 일제치하와 625의 힘든 흐름을 이겨낸 모습이니 21세기 좋은 흐름을 기대하게 된다.
21세기 한반도는 세계중심이 될수있는 흐름인데..
운명은 하늘의 뜻이기도 해 보인다.
공간은 작용과 반작용의 흐름이 나타나기도 한다.
20세기 고난의 역사를 이겨왔기에..
21세기 빛나는 한반도가 될수도 있음이다.
전세계에 한류열풍이 일어난다는 점이 21세기의 희망이 한반도에서 보여지는 모습이다.
대학졸업논문을 삼성중공업에 가서 하였서일까..
거제조선소에서 한달간 보내었던 기억때문일까..
조선주의 반등장세에 삼성중공업을 매수포지션을 갖는다.
외국인 지분율도 가장 높으니 안정적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현대중공업의 거품이 조금씩 쌓여지니 매도대응하면서 손실을 본다. 사상최고치를 뚫고 올라가는 현대중공업을 바라보면서 매도포지션이 조금씩 늘어난다.
삼성중공업과 갭이 벌어지면서 이번달 손실이 더해진다.
오늘은 더욱 크게 벌어지는 모습이니 대응이 쉽지않다.
조선주가 미중경제전쟁의 가장 큰 수혜주인 모습이다.
하지만 노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산업이니 중국이나 인도가 미래에 중심이 될수 밖에 없는 산업이기도 하다.
인도가 한국에게 손을 내미는 이유가 된다.
실제 한국의 조선소들이 이익은 크지않기에 상승폭이 기대감으로 더 커지는 모습인듯 하다. 유럽과 미국과 일본에서 조선산업이 쇠퇴해나갔기에 미래에 조선업은 인도의 등장으로 중국과 인도의 산업중심으로 나아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외국인 노동자들을 수입하여 유지하는 한국의 조선산업이 수익성에서는 크지 않음이 한계이기도 해 보인다.
조선주에 호재가 쌓여진다.
환율에 미중경제전쟁에 주기적인 호황의 흐름까지..
움직임이 좋으니 매매하기엔 좋다.
현대중공업을 매도로 두고 매매하기에 거품에 대응하는 매매가 된다. 수익성은 크지 않은게 현실이니 단기적인 대응이 좋아 보인다. Pbr이 5를 넘어가는 현대중공업은 작은 거품을 쌓아가는 모습이기도 하다. 덩치에 비해 단기적으로 급등한 모습이다.
손실을 보는데 마음은 편하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일까..
재능이 돌아온게 느껴진다는게 좋다.
조선주에 투자자들의 눈길이 몰리니 올라간다.
마땅하게 한국증시에 투자할 곳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기도 하다. 호재가 쌓여지는 조선주에 눈길이 모여진다.
현대중공업이 이번달 폭등을 하면서 손실을 본다.
오늘은 피날레를 날리듯이 날라간다.
거품을 쌓는다.
상대적으로 삼성중공업의 상승폭이 적다.
화요일 시간외거래에서 현대중공업이 반락하면서 오늘은 내려갈줄 알았다. 포지션을 2계약으로 줄이지 못하고 4계약으로 하나 더 늘리면서 손실을 본다. 삼성중공업과 갭이 더 벌어진 모습이다. 매매하기에 움직임이 좋기에 조선주 매매를 이어가는데 이번달 수익을 현대중공업에서 모두 토해내는 모습이다.
하지만 매매하기 좋은 움직임이니 삼성중공업과 한화오션과 같이 한동안 매매를 이어갈듯 하다.
시장은 논리적이지는 않다.
그러하기에 한 종목에 집중하는 매매가 어렵기도 하다.
현대중공업의 매도포지션을 줄여야 하는 모습이다.
나의 마음을 매순간 들여다보아야 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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