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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세상을 살아가는 법코멘트2

광화문호랭이 조회492

도박을 했던 이들은

이 세계를 떠날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첫째, 다른 것을 할 줄 아는게 전무하며

둘째, 체력이 잼뱅이며

셋째, 그릇은 안되면서 큰 돈을 버라며

넷째, 자그만한 것의 소중함을 모른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상은 부딪치면 다 방법이 있다.


막노동을 나가더라도

눈썰미가 있으면 오야지 하는 것을 잘 관찰하고 일에 몰두하면 일머리를 빨리터득한다. 그러면, 빨리 성장하고 자신도 오야지 노릇을 할 수 있다.


그저 하루 가서 일당이나 받을려는 자는 10년이 지나도 그 자리이다. 모르면 묻고  배우고  그러면서 전문가가 되는 것이다.


전문가도 다 단수가 다르다.  그렇지만  자금이 조금 만 있으면 내가 잘 못하는건 일당 주고  전문가를 사서 일시키면서 배우면 된다. 


요즘은 유튜브만 봐도 전문가가 될 수 있다.


그러면서  사람이 크는 것이다.


나이 들었다고 위축될 일도 아니다.


부딪치면 다 적응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헤쳐나갈 방법은 다 있다. 그걸 못 찾으면 지옥이고 좌절이나, 찾으면 항시 방법은 있다.  머리는 나두었다 뭐에 쓸까?


실력도

노력도

머리도

그릇도

안되면서


도박에서 돈을 장기적으로 벌겠다는  것은

불능조건이다.


날고 기는 천재들도 나가 떨어지는게 도박판이다.


정신들 차리고 살아야 한다.


우연히 되는 건 없다.


방구석에 앉아 하는 짓이 처량하면

인력사무소 가서 소장에게  성실하게 잘 보이면

일 많이준다. 저질 체력자들은  낼부터 뛰어라. 건강해야  남들도 좋게 보고 자신도 자신이 붙는다.


골방에서 맨날 도박해서는 허벅지 살아 쪼라든다.

100%  당뇨  걸리고 자가면역질환 불면증 혈관질환  심장질환 암 걸리게 되어있다.


기초 대사량을  늘려야 건강은 돌아온다.

부지런히 저녀밥 먹고 2~3시간이라도 걸어라.


맨날 휴대폰 컴 봐봐야  인생 종치는 것이다.


벌 놈이면 이미 벌었겠지.

깡통된  후에 어떻게 다시 일어날까?


도박에 자신이 없거든

건설이나 특수한 지역에 인력사무소로 가라.

배울 일도 많고 인생 리셋의 가장 기초이다.


열심히  살고

성실하고

말 조심하면

성공의 기초는 된 셈이다. 또한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다.


도박의 결말은 자살 밖에 없다.


젊은이는 부자가 될 수도 없고 되어서도 안된다. 잘못된 길을 걷는 것이다.  인생이  불행이 영원해진다. 


새벽 1시인데도

서울 절친 변호사가  전화 왔다. 주식으로 많이 잃었다.

지금도 사무실이란다.  이게 현실이다.  어떤 김변은  20만원 빌려달라고 문자 온다.  이게 우리 삶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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