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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는 개인적 성향과 투자금에 따라 다르다.
그리고 더 중요한 건 고정 수입이 어느 정도 충분하냐에 따라 다르고
전업인지 심심풀이인지 장기플랜 투자인지에 따라 다르다.
더 크면 더 큰 돈으로 매매하면 안다.
혀서 매매법에 정답은 없다.
달리기가 마라톤만 있는 것이 아니라 100미터 달리기도 있다는 걸 알면
요거이 성격에서 오는 취향에 해당한다.
전 재산 10억 있는 놈이 2억 들고 버핏처럼 못한다.
건 말이다.
삼상을 유지하기 힘들어서다.
뭐이 본인이 신선이나 신이면 가능하다만
특히 전업이라면 불가능하고 충분한 생활비가 별도로 들어 오덜 않으면 하기 어렵다.
버핏의 투자법은 훌륭하다.
그런데 거가 모두에게 해당하는 건 아니다.
충고한다면
자금의 크기에 관계없이
주식이 없을 때도 있는 투자법이 좋은 투자법이다.
그만큼 냉정함과 시장의 큰 흐름을 잘 본다는 반증이며
매 순간 돈 벌 생각이 없을 만큼 마음이 여유로워서 그런다.
주식이 한 주도 없이 1년이고 있을 정도의 내공이 있어야 한다.
아무리 매장량이 넘치는 광산도 천재지변에 무너질 수 있다.
혀서 좋은 시기에 기다렸다 채굴하는 것이 맞다.
특히 광산이 하나라면 더욱 그렇고
앵간한 큰 기업 회장님들은 직접은 아니더라도 매매유형은 버핏처럼 투자한다.
내가 그런 위치인지 아닌지는 너덜 알아서리 판단할 문제이다.
그런데 그런 그렇게 돈 많은 회장들도 시장 나빠 10억 20억 깨지면 불러서 화내며 졸라 조진다.
요는 팩트다. ㅋㅋㅋ
마지막으로 절실하다면 이미 주식 시작 전에 망한 인생이다.
절실한 돈 절실한 마음으로 성공하기에는 낙타가 바늘을 통과하는 것과 같다.
간혹 있다마는 그게 너일 거란 착각은 하지 마라.
이 바닥은 절실한 자가 가장 먼저 망하고
무식한 놈이 그 다음 망한다.
그리고 오기 부리는 꽁고집은 크게 성공하던 쪽박이던 줄 중 하나이다.
근디 슬픈 건 결국 고집 부리는 놈은 끝이 안 좋아진다.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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