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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024년 06월 10일 월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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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가난해도 가난한 대로 만족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느낄 수 있는 행복보다는 남이 부러워하고 칭찬해 주는 그런 행복을 바라고 있다.

남이 칭찬하고 부러워한다 해서 내가 행복할 것은 하나도 없다. 행복이란 내 자신이 마음의 평화를 얻는 데서 온다.

마음이 풍요로운 사람은 사랑이 많고, 배려심이 많고, 거짓이 없고, 시기하지 않고, 너그럽다.

그러나 마음이 풍요롭지 않은 사람은 자기중심적이고, 배타적이다. 분열을 일삼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기적인 행동도 서슴지 않는다. 그런데도 반성이 없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물질이 많고 높은 지위에 있다 해도 가난한 사람일 뿐이다."


작성자가 정성을 들여 쓴 글에 댓글을 작성할때 그 댓글이 누구든지 보아도 작성자를 배려하는 댓글이 있는가 반면, 작성자를 배려하지 않는 댓글들이 있었던 것 같다.

"쓴소리"와 "비아냥"의 차이는 글 속에서 다 느껴지기 마련이고, 작성한 "단어, 문장" 선택 하나에도 그 사람의 인격이 드러난다. 그래서 칼보다는 펜의 힘이 무섭다고 하는 것이다.

팍스넷에 투자일기방에 글을 작성할때 주식매매결과 수준으로 고수만 또는 하수만 글을 작성하도록 수준 제한을 걸어두진 않았던 것 같은데.

고수와 하수들이 어울려져 작성한 여러가지 글 속에서 고수들의 일지를 알아보는 것도 본인 몫.

지금의 나는 하수에게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고수와 하수를 가르지 않을려고 하는 편이다.


그동안 남들에게 도움을 주는 선한 영향력 있는 글을 작성하지는 못할 망정, 과거에 누구와 싸웠는지까지 기록해가며 다 사과하고 끝난 일인데도 다시 끄집어내서 비방을 일삼는 행위는 결국 "마녀사냥"만 하고픈 사람일 뿐이다.

고수 또는 고수라고 불리오는 자들도 본인이 내게 잘못 하지 않았다고 판단되면 대부분 그들은 자존심이 강해서 내게 절대로 사과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사과를 했다는 것은 내 지적을 통해서 고수 또는 고수라고 불리오는 자들 본인 스스로도 잘못 했음을 인정한 것은 아니였을까? 다 내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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