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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오래전 주말 투자강의가 유행하던 시절에

믿어도되나요 조회501


증귄사 지점장님  같으신분이

승강기 기다리다가

콜이라고 했던말이 가억납니다ㆍ


서로아는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를 보면서 

하는말도 아니고


혼자말을 하는것을

제가 옆에서

들은거 같습니다ㆍ


소위

신의 계시를 들었다고

할수도 있지요 ㅋ


또한번은

게시판 어느분이

제가 딱했는지

콜로 승부보라  조언해주셨었지요


그러나

저는 뭐가 씌었는지

콜이 눈에 안들어왔습니다ㆍ


그리고

제 똥고집으로


결국 다 말아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ㆍ


결국

다른분들이 

좋은말 해주어도


스스로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안된다는것 같습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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