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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시황] 기우제에 이어 반도체로비까지...10조원 지원금 설레는 외국인...

반도체 기우제를 2년동안 이어오던 외국인이...정부를 향해서 지원금 로비까지


한 모양이다...드디어 한국정부가 10조원의 지원금을 내놓겠다는 선언을 


금일자 헤드라인으로 내놓고 있다. 



그동안 홀로 반도체만 바라보던 외국인에게는 희소식이 아닐수 없다. 


반면, 동학개미는 이제까지 20조원이상의 실탄을 마련한 가운데,,


반도체 지원금의 효과가 어떻게 나올지,,,긴장된 순간이 아닐수 없다. 


한국정부가 세금으로 반도체를 지원한다는 것은 국민돈으로 외국인을 도와주는 꼴이다.


동학개미가 대한민국 국민인데, 정부는 외국인을 돕고 있으니...


현실을 제대로 모르니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알면서, 이런 짓을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그야말로 이런 결정을 한 담당자는


매국노의 반열에 들 인물이다. 



도대체, 100조원의 매수세이후, 17조5천억의 이익을 내놨는데, 외국인은 공매도를 쳤고


3300포인트에서 2200포인트가 붕괴되는 꼴을 당하면서, 동학개미는 엄청난 손실을 봤다. 


이럴때는 묵묵부답이다가,,,2년전부터 계속 꼬라박은 반도체가격이 찔끔반등하는데


반도체반등론으로 주가는 2018년도 수준으로 끌어올린 외국인...이것을 유지하는데 힘이 부치자


정부까지 동원할려는 술수를 펴는데, 여기에 뛰어든 정부,,,도대체 의사공화국, 외국인공화국 아닌가?



동학개미는 어려울때,,,누구하나 도와주는 주체가 없이 홀로 전투를 벌려야하니,,,


그야말로 동학운동과 똑같은 꼴이다....허나 그 실력이 일취월장해서,,,


과거의 치욕을 당하지 않고, 현명하게 잘 버텨나갔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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