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일기] 차트코멘트1

며칠 올리리 않아  적어 봅니다

게시판을 보면 주식이 폭락한다

경제가 않좋으니 그렇타   라는 내용이 많코   마치 나라가 망하는것처럼 쓴 글이 보이기도 한다

종합주가 차트를 보면 뭐 내린것도 없고   장기파동으로 보면 상승세가 뚜렸하고   주봉으로 봐도  

상승후 횡보 인데  왜 이렇케  비관적일까요

물론 일봉으로 보면 며칠 좀 내렸네요  그건 그동안 많이 올랐으니 그런거 아닌가요

경제가 나뻐지면 주식이 내리나요  그것도 아닌거 같아요

우리나라 주식개장이후   주식이 가장 가파르게 오른건  몇년전 코로나가 한창일 때 인데

그러면 그때가 경제가 좋앗다는건가요   재난지원금 주고    전염병으로 통행조차 통제되고

물류가 통제되고 할때인데요    뭐 주식시장이  실제 보다 미리 앞서간다고도 하는데 그러면   주식이 미리 올랏으면

지금쯤 우리나라 경제가 잘돌아간다라는 

뉴스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게 아니고    오히려 반대 같은데요

그리고 우리나라 경제가 나뻐자면   일반 서민들은 살기가 더 어려워 지나요

그건 아닌거 같아요  오히려 경제가 발전이 되면 서민들은 더 살기 어려워 지고

부자들만 좋아지는 부의 편중이  심해지지 않나요

제가 젊엇을때  2년  월급을 저축 하면 살수 있는 아파트가 지금은 10억 한다네요

그리고 그때 저는 소고기 생갈비를 주로 먹고 되지고기는 잘 먹지도 않앗는데

지금은 음식점에  생갈비는 그만두고  등심 먹은것도 가물거리네요

내일도 문자녀하고   소주 한잔 하려고 하는데   아마  돼지갈비 먹을것 같아요

일하는게 즐겁지 않으면  한 삼년 벌어서 집도사고  쌀도 사고 해서 몇년 놀고 돈떨어지면 또하고  그런게 

좋은 세상인데요  지금은 불가능하다는거지요  예전에 삼년이 지금은 몇십년해도 집을 살수 있나요

전보단 경제가 좋아진 지금 서민은  평생을  노에생활 해야 된다는거네요   

경제가 좋아지면 부자들하고

국가적으로는 바람직 하지만 서민들한테는  나쁜것 같아요

경제가 아무리 좋아져도 나한테 득이 없으면 말짱   황   아닌가요

 경제가 나뻐진다면 없는 사람이 더  불안한가요 

마치 정승이 죽으면 가족보다 종들이 더 슬피운다던데  

 경제가 좋아지면  좋은 사람도 있더라구요  드라마 한편 찍으면  3억을 받는다나

노래 몇번 부르면 천문학적인  공연료 받는둥   이런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울때 없엇던거 같아요     의사도 시골에선 3천 받는다나  그래서 결사적 으로  증원을 반대하나요

저는 그냥 우리나라 경제가 다시 8천불 시대로 되 돌아 갔으면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서민들의 삶은  그정도의 경제 하락은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것을    장담 합니다

전글의 폴라리스 오피스는   한 7백원 내렸네요

이차트를 다시 올린건  전글의  골로간다는 표현이 잘못 된거 같아요

6000에서 한 3000 까지 하락한다면 다시금 쳐 올릴거 같아요

지금 사도 기다리면 손해 볼거 같지는 않은데요

저번에 생각을 바꾸게 된 이유는 주식은   일반적으로 급진적인 변화가 나오면   골로가더라구요

이 주식은 급진적  변화는 나온게 없고 점진적인  하락과 상승을 반복 헀기 때문에   어떤 박스권을 

유지한다고 보는데요          6000에서 3000 까지면 큰 하락인데  라고 할수도 있지만 

1000에서 9000원 까지 오른 주식이 한 3000원 하락한다면 박스권이 아닌가요

다음은 필옵틱스 인데요  에시를 기다리자라고 했엇던거 같았는데  그게 아니고   저번주 하락은 

그동안  가파르게 올라서  좀 내린거라고 판단이 되더라구요

숨고르기라는 표현 인가요   급등 보다는 점진적 상승을 할것 같은데요

보유자는 매도 할필요는 없지만 신규매수는 웬지 망설여 지네요

시장이 빠지면 덩달아 빠질수도 잇으니 그러면 매수 할 수 잇으려나요

전글에서 티에프이를 한 5만원 에상 했는데  한 6만으로 올려 봅니다

수정하는 이유가 저번은 수렴 구간으로 생각했는데 확산으로 ㅂ 생각을 바꿔서 

며칠전 매수한 SK이터닉스 입니다

좋은 흐름 보일듯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