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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또 답답한 맘에 긁적이네요코멘트3


계좌에 수익이 쌓이 질 않네요..


내 맘을 아는지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요..ㅠㅠ


금요일..365풋0.35사서 0.6에 홀라당 팔아버리고..

월요일 365싸움으로 보고...


야간에 미친듯이날아가버리는 풋을 보며....빡쳐서..


365콜 0.58에 사서 오바...월요일에 더떨어봤자...반토막이라고 보고..


역시 나스닥이 오를 것 같더니...1.0쯤 청산후....


개미들이 콜 사고 있는데...나도 동참해서 ..

무한 콜사기....하아.....한숨만 나오네요...

결국 손절 하고 ..행사가바꿔서...

개손실에서...약수익 마감했네요...



요즘 후배가 계속 하는 말이....


시간을 녹이라네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데....

순간순간 욱하는 성격때문에...많이 어렵네요ㅠ



경험이 쌓이니..이제는 기술문제가 아니라...

멘탈 문젠데... 흠...


정답이 없는 이곳에서 


1234567890   열가지 숫자 속에서..

무한 쳇바퀴를 돌리며 평생 내 자신과 평생 싸워야하니..

졸업하고싶네요...


머리가 너무 시끄러워...

긁적여봅니다...



암튼 

유대인 rotoRl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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