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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눌님 몰래 비상금으로 주식투자 하고있는
소심한 직장인 입니다.
오늘은 변곡점을 하나 넘겼네요.
비상금이 여섯장을 넘은날입니다.
누구한데 이야기할곳도 없고해서
이곳에서 넋두리한번 해봤어요.
퇴근길에 애들 좋아하는 통닭 한마리 시가가야 겠어요.
모두 모두 성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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