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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한국 경제 및 주가가 어려운 이유

광화문호랭이 조회1060

1. 통화가 돌지 않는다.

 통화를 푼다고 경제가  성장하는 것만은 아니다. 물가를 부채질한다.

통화는 수익율을 쫒아 움직인다.  


우리나라나 중국 경제가 어려운 상황은 국민들, 특히 복부인들이 부동산 불패에 젖어 고가의 아파트에 돈이 몰리고


묶여 최소 10년은 돌지 않는다. 회전이 안되는 것이다.


그러다  회전이 안되는 정도가 아니라 쪽박 나는 상황에 몰렸다.


그 돈이 주식 시장이나 벤처 투자쪽에 갔으면 과연 오늘 같은 상황이나타났을까?


아파트 망하고 주가 올리면 자연스레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유입되 선순환 된다.


2. 정부의 부채를 높여라.


미국의 통계를 보면 국가부채가 2000년보다 2020년와서 3배 증가했다.  1%대 성장을 위해서.  물론 코로나 팬데믹  영향이 있었다.


그 요인 외에도 인구증가율의 하락과 경제가 비효율화되고 복지기능이 강화도면서 민간부문의 기능이 약화되고 있는 것이다.


경제는 혁신이 점점 어려워지고 생산성이 약화되고 있다.


현재 같은 법인세 감소와 정부지출 감소는 경제의 활력을 약화시킨다.


그리고, 민간부문의  기능을 활성화 위해 R&D여산 확장, 대학인프라 지원, 이재용등 민간인들 너무 잡아  버릇 고칠라 말고 좀 나줘라.


문재인 처럼 정부가 고용할라 말고  민간이 고용을 늘리는게 맞는 만큼 기업 위주의  경제를 돌려야 한다.


3. 국민연금  개망나니 좀비 전락


국민연금이 살길은 꼬레아 주가 3,000보내는 것이다.

그냥 지금부터 3,000까지는 손 놓고 있어라.

2,000깨지면 저가 매수 하던가.


어제도 4,000억 사다가 옵션 만기일이라고 콜매도 푸 매수  해놓고는 종가에 4,000억을 팔면서 수익을 내볼려 했지만 동시호가에 오르면서 손해 보지 않았을까?


왜 저러는지 몰라.


지수 3,000가면 국내 주요한 경제 문제가 해결된다.

그러지 않으면 부동산위기로 국민연금이 가장 손해를 본다.


주가 폭망이다.


이래도 망하고 저래도 망할거면 차라리 3,000만들고 망하던지. 

펀드로 돈 벌었단 소문이 돌아야 돈이 들어오고 주가 또 오르고 그때 팔아라.


그게 연기금이 살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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