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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2024년도 이슈정리 및 작년도 이슈 반성

2023년 2월 8일 쓴 글을 그대로 가져와 복기함

(난 올해만큼은 GS아저씨라고 불러라. 배터리아저씨는 분산투자 3년, 난 한종목, 1년이다)


2023년의 이슈는 무엇일까?


1. 미국 금리 향방

   1) 미국내 고용률은 쉽게 잡히지 않는다

      .전에 언급한 코로나 시절 불법, 합법이민자들의 탈 미국으로 총 가용노동력의 축소

       .새로운 일자리 증가: 미국내 공장의 증가(탈 중국화, IRA 발효 등)

   =>고용율 예측은 맞음


2. 생성형 AI의 가속화

     MS사의 ChatGTP의 대두와 이에 대응하는 구글의 Sparrow의 반격

     이 양자의 전쟁에서 공통분모는 AI칩 업체들

     여기가 소프트웨어라면, 하드웨어 부문에서는 모빌리티 로봇의 성장 

=>AI칩 업체들 중 대표주자 엔비디아

    (돈이 없어서 못 삼. 대신 주변인들에게 추천. 왜 AI와 그래픽카드의 연관성을 모로고 있음)

   =>다행히 12월에 퇴직연금으로  ACE엔비디아 채권혼합형 ETF 사서 두달만에 약 15% 수익, 향후 금리인하시 채권가격 상승으로 매력적임


3. 전장의 확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의 확산, 정체, 종식 중 어디에 해당되는가?

     .미국과 중국의 기술무역 전쟁: 반도체 관련 중점 전쟁 등

     .중국과 대만의 갈등 심화

     .북한의 전쟁준비 완료 선언과 국지적 도발 가능성(NLL  이남 서해 5도)

  =>전쟁분위기는 고조로 방산업체들 주가 상승, 김정은 노골적 전쟁선언


4. 중국의 리오픈닝

    .석유수요의 증가=>국제유가 상승(골드만삭스 전망)

    .여행, 엔터 등의 수요증가

  =>중국 경제전망 안한게 다행? 유가는 변동성이 심했음. 

      예측의 한계


5. 예상치 못한 사건 발생?

    진행 중임


2024년 이슈 전망


1. 미국금리 방향

    예상보다 늦더라도 시장에 던지 메시지로 하방흐름 지속

    국내 금리인하 기대감은 더 심할 것임

   

2. 우크라이나 전쟁 종료 가시화

    전쟁 피로증 심화로 러시아에서 부터 합의 논의 => 전장은 휴전 예상, 협상은 지속, 단기화 불능

    전쟁 복원으로 건설 테마주 급부상할 듯


3. 미국 대선과 한국총선의 영향

    미국의 IT기업들의 성과 및 미래 장미빛(탈 중국 및 견제 가속화와 더불어 중국 비핵심적 기술 및 

    글로벌 파트너로 지정한 인도 진출 강화) 

    테슬러의 오너 리스크 심화(테슬러 투자는 신중 필요, 미국 내 유일하게 1인 집중 경영)   

    AI를 갖춘 로봇 시장 대두(테슬라, 애플, 구글 외 제 3섹터 등장 가능)


4.  중국내 리스크 심화

     최소한 정치이너서클내 분열 조짐 시작


5. 국내정치 극단적 대립 심화

     다행히도 경제적 파급효과 적음


추천 종목은 GS건설(금리인하, 우크라이나 복원, 리스크 해소 등)

2월 8일 옵션만기일로 장종료전 약 20억 투매, 

화요일 장개시 부터 반등 예상......


ETF 전망


ACE 엔비디아 채권혼홥블룸버그>AI 반도체 핵심공정 ETF=건설 ETF>AI 비메모리 ETF> 하반기 바이오 ETF 꿈틀 

관심포인트 현대그룹관련 ETF,

개별종목 중 현대차, 현대 로템 주가 등

(2차 전지관련주들은 심한 변동성과 함께, 유의할 것은 기술의 변동성 또한 관심있게 지켜 보아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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