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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부모님께서 특수작물을 재배하시는데 수확에 3일 동안 밭 일을 합니다.
오늘 하루 일하였는데 절말 어렵네요...학창시절 밭 일이 징글징글 맞게 힘들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논 밭을 확 팔아먹고 싶다는 생각입니다만, 농삿일 자신이 없습니다.
시장..
저는 콜 30%와 풋에 많이 넘겼는데 어제 야선에서 풋 고점 올청하고 낮은 가격에 재 매수하여서
풋 약 32% 증가를 시켰습니다. 월요일은 일정 부분 반등을 생각하는데 .. 반등 시 풋 절반 청산하고
풋에 재차 추가하려는 생각입니다. 밭 일을 하면서 휴대폰으로 매매를 할 듯 합니다.
요즘 토.일.월요일 쉬기도 합니다.
1차 311내,외 2차 302~304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고 담주도 좋은 결과를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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