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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대공황을 앞두고.. 대공황이후 미국이 필요한 금리는 최소 4%이상이라고 써머스 장관이 말했는데..
미국의 패권 유지를 위해서. 2020년초 팬데믹을 터뜨리고 돈을 풀어 인위적 오버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어거지로 금리를 4-5% 만들려는 미국의 돌려막기로 보이는 그림이다....
이제.. 급하게 급전을 마련했으니.. 향후 경제위기에서..
또다시.. 양적완하를 해야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 시장은.. 역시 미국이 이번에는 순수 금리만으로 세계 시장을 컨트럴할수 있는 힘이 남아 있구나 안도하고
중국은 현재 3.65% 인데.. 향후 미국, 중국이 다시 제로로 향했을때..미국은
다시 금리를 끌어올릴수 있는 방안이 있지만..
중국은 그럴수 없다.. 이것이 기축통화국가 아닌국가의 차이가 된다..
미국과.. 유럽 , 일본은 세계 인플레이션을 조정할수있는 인프라가 이미있다..
자연발생적 인플레이션이 아니라.. 순수하게 오바된 돈풀기로 인위적 인플레이션으로
금리를 올리는척 할수 있다는 말이 된다..
이렇게 하면.. 세계 통화 비중은 달러비중이 줄어 들겠지만 미국의 금리 상승으로 미국의 패권은 지속 유지가 가능하다.
그러나 중국은 돈풀기만을 강요 당할것이기에.. 일본식 제로 금리 경제의 수순을 밟을 것이다.
이것이 미국이 노리고 있는 패권 유지방식인데...여기서 문제가발생할것이다..
시간은 중국의 편이라면서 느긋하게 있단 중국은
알고 보니 가마솥의 개구리 신세라는것을 깨닫는 순간.. 기축통화국의 패권을 가져오기위해
전쟁을 선택하는 길밖에 없게 될것이다..
이것으로 중국은 러시아와 합세하여.. 세계 3차 대전의 수순으로 접어들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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