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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최근 한달간의 매매소회코멘트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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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약간의 깨달음을 조금더 업그레이더를 하고 매매를 다시 시작한지 거의 한달가량되었다.

지금까지의 과정으로보면 확실히 매매에서 업그레이드가 된 것 같다는 느낌은 드는데,

이제 겨우 한달이기 때문에, 자만심을 말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생각을 한다.


그러나, 매매를 하면서 한층 여유로워졌고,

나름 편안한 마음으로 수익을 이끌어낸 것 같다는 생각은 든다.


왜 그럴까?


우선 이미 고수의 경지에 이르른 어느분의 글속에서 깨달음을 얻고 나도 실천해볼려고 노력을 했던 것 같다.

아직 먹을 때 배터지게 먹는거는 못하고 있지만, 그거는 천천히 넉넉한 수익이 쌓이고,

또 깨달음이 업그레이드 된지가 이제 겨우 한달 되어가는 시점이라,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어떻게 손실을 처리할것이며, 어떻게 수익을 처리할것인가?

에 대한 많은 고민을 한다.

트레이딩을 해오면서 가지고 있는 도구들만 해도 차고 넘쳐서,

이제 기법연구는 더 이상 하기도 싫고 할필요성도 못느낀다.

눈이 뜨져 있는 동안은,

오로직 관심사는 진입후 손실과 수익에 대한 처리전략만을 고민하고 있다.


이대로 한달만 더 가보자.

나 자신에게 파이팅을 외치며~~~!


최근에 팍스넷에서 참 시장 예측의 글들이 무지막지 하게 올라온다.

만기날이 다가오니 그런 예측글들은 더욱더 난무하더라.

공감하는 것도 있고 지금 상황에서는 전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난 차트속에 모든 것이 녹아 있다고 보고,

시각적으로 한눈에 딱~보이는 나만의 차트도구 몇개만을 가지고 매매를 한다.


외국인,기관,개인동향

프로그램매매추이

미결재약정

환율등...이런것들에는 장중에 일체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장이 심할 때 이게 왜 이러나 싶어 한번 둘러볼정도.....

오래전엔 이런것에서 힌트를 얻을려고 했지만, 지금은 전혀 아니다.


사실 장중에 그것까지 봐가면서,

추세/박스권여부,지지/저항자리등 차트에만 집중할 여력도 부족한데,

그런것까지 상황판단을 해가면서 매매할 필요성을 전혀 못느낀지 오래다.


외국인이 선물 5000개 사고 있다?

그게 다음과정에서 +2000개가 증가하여 7000개로 갈지, -2000개가 줄어 3000개로 갈지는 개인적으로 그 다음것은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외국인 선물 5000개 사고 있는데, 차트를 보니 아직도 더 갈 그림이 잘 보인다.

지금은, ~외국인이 선물을 이끌어,

상승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는구나 정도로만 느끼면 되는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면 매수홀딩이나 매수하는거다.


장중 가끔 눈길을 한번씩 주는것은 미국 선물차트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만 참고를 하는 정도이다.


누구는 예측을 못해서 안하겠는가?

그런데 가끔,


예측은 고집을 부리게 만들고,


선입견에 빠지게 만들어,


잘못된 것 같은데도 막연한 기대감으로 손실을 버티게 만들고,


잘못된 방향으로 추가행동을 하게 하여 큰 뇌상을 입게 하는 것 같다.

시장 예측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겠지만,

선입견을 버리고 차트속에 만들어 놓은 지표들이 가르쳐 주는 것을 최대한 믿을려고 한다.


다음달 만기까지도 파이팅을 외치며 잠시 매매소회를 쓰보며....


유투브 방송에서 이름있는 전문가 두명의 방송을 켜 놓고 장을 시작하는데,

어떻게 시장을 보고 있나를 참고할려고 했는데,


이제는 들을 필요성도 전혀 못느끼는것 같고...


그래도 어떤 관점으로 오늘 장을 보는지 참고는 할려고 계속 켜놓는데,


요즘도 듣고 있지만 가끔은 불필요한 잡음으로 느껴져 스트레스로 여겨질때도 많다.


때로는 타인의 잘못된 매매를 간접적으로 보면서 나자신을 보게 되고,


또 잘하는 것도 보이고...완벽한 트레이더는 역시 없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두 유투브방송 전문가가,

저번주, 이번주내내 장이 지*같고, *이다. 더러워서 못해먹겠다.

이런장은 처음본다등등의 말을 자주 하더라.


그런데 그 말을 들을 때,

머리속에서는 시장은 항상 우리가 보면 개*이고, *같은장이고, 더러워서 못해먹는 장이였다.

그렇지 않은 사람 입장에서는 항상 시장은 그렇게 움직인다고 인정하고 자기 갈길 잘 가는것이고...


그냥 시장에 대한 자기위안의 핑계일뿐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시장은 항상 옳다는 어느 글이 생각나서......


내가 지*같은 행동을 안하고...

내가 개*치는 행동을 안하고...

내가 병*같은 행동을 안하고...

내가 더러워서 못해먹는 행동을 안하고....에 신경을 쓰야 하지 않을까?


한달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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