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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이제 첫봉을 지났을 뿐 만만치 않을 흐름

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 오랜만에 과한 흐름이 나왔네요.

크기가 가늠이 안되었었는데 저정도일 줄은 생각밖인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올려 드린다고 했던 그림 정리해서 올려드리며 참고로만 봐주세요.


삼봉을 말씀드린 것은 제가 뽑아본 날짜의 패턴과 주기에 다다랐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 흐름을 살펴보며 낌새를 채크하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앞으로의 예측되는 흐름입니다.


박스친 부분이 말씀드린 삼봉자리이며 이제 첫봉이 지나갑니다.

첫봉에 금요일 싸이즈이면 삼봉후에 사이즈는 가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반드시 저리 된다는 것은 아니고 주기적인 상황이 저 때와 맞다는 것이니 참고만 바랍니다.

박스권의 시간도 2~3주의 시간대입니다. 휴일등도 고려해야하고 여러가지 변수도 있습니다.

저흐름을 거치지 않을 확률도 있으니 낌새들을 잘 살피셔야 합니다.


모두 무탈하시고 건강하세요.


P.S

만약에.. 두번째 봉우리가 맞아들면 향후 몇년간의  흐름이 저 흐름으로 예상됩니다.

두번째 봉우리가 현재 을사년의 위치이고 내년에 큰 충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이 제게는 중요한 날입니다. 

매시간, 매일, 매년 반복되는 흐름이 있습니다.

월요일과 화요일 어쩌면 수요일까지의 흐름중에 올해의 그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올해의 나머지 부분을 읽을 수 있는 날이 됩니다.


정확한 시간대를 잡아내는 게 쉽지 않습니다.

어렴풋한 내공의 한계가 있어 죽기전까진 수양을 게을리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또 잠시 본업으로 돌아가며 시간이 지나가면 적었던 글들은 지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성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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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C 202403 370.0 109.84
  2. 2 C 202403 375.0 110.71
  3. 3 C 202403 372.5 117.50
  4. 4 P 202403 345.0 66.04
  5. 5 P 202403 350.0 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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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7 C 202403 367.5 90.22
  8. 8 P 202403 342.5 65.28
  9. 9 P 202403 347.5 66.00
  10. 10 C 202403 365.0 9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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