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프리미엄 행사가 코멘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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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한국을 떠나 외국에서 많은것을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눈으로 새로운 세상을 보니 열심히 일을 해도 가질수 없는 많은 것을 마음에 담았다.
방금 마지막 한 걸음까지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인간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하고 삶이란 어떤것인가. 또 가족이란 어떤 존재인가를 새삼 느끼게 된다
아직도 나는 시세를 생각하고 지난날 나의 실수와 욕심을 되풀이 하지 않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실패는 또 다른 세상에 도전하라는 기회의 선물이기도 하다
프리미엄 이 높다는 말은
지수의 횡보나 한쪽으로 갈때 그 길이가 아주 길다는 두가지를 포함하고 있다. 난 처음으로 행사가를 보며 그 다음에 챠트의 마디
그리고 프리미엄 을 보고 실전에 임하곤 한다
단타나 옵매수는 나의 영역이 아닌 신의 영역 이라 인정하고
지금도 시간이 날때마다 부족한 부분이 뭔지를 찾고있다
분명히 답도 있고 규칙도 있는데 그걸 찾기위해 다른일은 하면서도 온통 머리는 시세 생각뿐이다
내가 도달하지 못하는 신의 영역 이지만 더 나이들기전에
매수에 도전을 하고싶다
양쪽으로 매수도 생각해보았지만. 틀려도 내가 생각하는 방향으로 해보고 반대로 가면 그냥 순응을 해야만 한다
여긴 태국이나 마찬가지다 모든거 바트로 거래가 이루어진다
그 이유가 카지노에서 게임하는 돈이 달러와 리엘이 아닌 바트로 하기 때문에 모든것이 바트화가 되어있다
방콕에서 세시간 프놈펜에서 6시간 걸리고 앙코르와트서는 한시간반 정도 걸리는데 앙코르 와트 는 한국서 직항이 없으니 이용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카드로 달러를 찾으면 1500 원이 넘는다
이걸 다시 바트로 바꾸면 또다시 수수료가 빠지고
환전은 1360 이면 1480 받는데
달러가 있으면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이득이니 손님이 바글바글하다. 프놈펜 이나 시아누크빌은 큰곳이고 교통편도 고속도로 직접가고. 대단지가 형성하고 있어 한국에서 많이 가는데
여긴 여러가지로 여건이 오기는 힘든곳이니 한국 환전상은 없다
한국사람 자체가 크게없고 게임하는 사람도 극소수지만
한번 온 사람은 반드시 힘든 여정이라도 다시 오곤한다
챠트를 보고 또보고 아무리 보아도 큰 C파의 출발로 보인다
다음주 시세보면 판가름이 나겠지만 큰 방향이 상승일수는 없는것은
3년판 배열도가 풋으로 이미 6개월 전에 만들어 졋고
프리미엄도 올릴수 있는 최대치 까지 올린 모습이다
하방일때 상승하면 전체프리는 낮아지지만 그 길이가 길면 오히려 더 높아지니 이건 방향이 역전이 되는것도 암시를 하지만
역전시는 배열도를 갖추지 않고 올리는게 특징이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 조금더 정진해서 좋은글 올릴수 있도록 노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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