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W토론

일단 무포 였음...
워낙 이제 "조정 올때다" 라고 하는 사람 많음....
사람이 원래 풋마인드인 사람이라 콜장에서 매우 괴로움,,,,
어제보니 완벽한 350은 아니라도 345-348정도는 찍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 이제 풋은 안하기로 함
( 심지어 풋매도도 있음)
나스닥 마이크로로 19410선에서 숏하나 들어갔다가 하루종일 원하는 수익 안나서 금요일 장도 집중못함..
( 반등의 힘을 보니 좀 더 있어야 숏인것 같다는- 그리고 나스닥은 이제 숏 안하기로 함 ㅎ)
오후 6시 땡치자마자 19300선에서 정리 ( 역시 쉬운것은 없다- 그러나 롱들어가기엔 매우 애매한지수라 생각ㅎㅎ)
6시에 340콜하나 삼... 1.0 쯤 갈지도 모른다 생각 그러나 이건 휴지되어도 된다 생각 매도 자체를 안검 -
지금 좀 후회 (0.54 매수가)
콜이 너무 기민하게 나스닥에 반응하길래 기회가 많았는데 ( 풋기대가 ....)
345콜만 두개 매수 걸어주고 잠
어제는 밤새면 좋은 장이었으나 오늘 본업에서 매우 중요한 계약이 있어 1시 좀 넘어서 자서 쇼타임을 놓침
( 야구장 다녀오신 스님도 버티는데. 역쉬 )
한참 한 10년쯤전에 전업하고 싶을때 파생하시는 지인이 포지션 든 채로 "넌 잠이 오냐" 하셨는데
암튼 어제는 꿀잠.
자다깨서 매수걸린 것 중 잠결 매도...
저에게는 이제 조심 조심 매매해야하는 구간이라 생각... ( 늘 그렇지)
자꾸 욕심내면 더 안되더군요.
월욜 개인적 생각은 얼마 올라 시작하지 않을 수도 있다.
만약 올라시작해도 장중 내림있을것이다
종가는 금보다 낮다... 요렇게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 파생은 제 부업이길 원하는 사람이라 가끔 큰수익 매일 50이면 만족하는 사람입니다.
많이 버시는분들 존경합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 리턴만 크게 하는 월요일 되세요.
0/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