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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W토론

잡설코멘트7


잡설입니다.


나스닥에

저는 위도 있고 아래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위가 먼저인지 아래가 먼저인지는 모르지만

마음은 먼저는 위다라고 생각합니다.


나스닥을 단순히 지지저항이란 개념이 아닌

어떤 힘을 모은다는 관점에서 보면


16,460을 깨러간다고 말한다면 헛소리라 생각할수 있는데

나스닥 거래 하다보면

목적지가 하방이라면 일정수준 상방으로 땡겨놓은 후

밀어버리는 경향이 있거든요.


이전글에서 저는 관망으로 전략을 바꿨고

어제부터 짧게 단타만 하고 있는데

매수&매수로 간을좀 보고있습니다.

그들이 <하방을 준비하고 가기위해> 상방으로 지수를

끌어올릴 마음이 있는가를 체크하기 위해서입니다.


틀려도 거래를 좀 해줘야 하는데요.

거래를 해야지만 긴장감속에 시장의 힘을 느낄수있거든요.

위로 갈마음이 있다면 빨리빨리좀 가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매수&매수로 짧게짧게 시장만 체크하는 선에서

거래를 해보네요. 

우린 시장을 이끄는 존재가 아니며

시장에 편승해 수익을 내야하는 존재

좋던 싫던 가는쪽에 편승해야지요.

유연하게.


외근갑니다. ^^



상방의 조건들은 차곡차곡 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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